“두만~강 푸른~물~엔~~노~ 젖~는~ 뱃~사~공~~”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를 구성지면서 맛깔스럽게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다. 이어 90세가 넘으신 할머니가 영상을 통해 모습이 드러내면서 동시에 “사~공에~~ 뱃~노~래~ 가물~거~리며~~

“두만~강 푸른~물~엔~~노~ 젖~는~ 뱃~사~공~~” 눈물 젖은 두만강 노래를 구성지면서 맛깔스럽게 부르며 무대에 등장한다. 이어 90세가 넘으신 할머니가 영상을 통해 모습이 드러내면서 동시에 “사~공에~~ 뱃~노~래~ 가물~거~리며~~
“철용형, 오랜만에 직접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보자마자 서로 못 알아본 것 도이상했지만…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오늘(9월17일, 토) 오전 11시
[아시아엔=이철용 전 평민당 국회의원, <어둠의 자식들> 등 작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산자를 두고 일컫는 말로 사람을 중시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산자들이 들으라는
[아시아엔=이철용 <어둠의 자식들> 작가, 전 국회의원]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해도 달도 별도 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비보에 온 세상이 마냥 흐느끼는 듯하다. 민주화운동의 대부,
“아시아엔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떤 다른 매체보다도 아시아엔의 창간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양심있는 지식인들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교감을 통해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