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가을 풍광이 어떤 느낌이신지요? <아시아엔>은 페이스북에 나타난 글과 사진을 통해 2022년 추석을 리뷰하면서 올 가을 평화와 풍요를 함께
Author: 김광동
[333코멘트] 망자에 대한 ‘이중 잣대’
전두환 전대통령의 서거를 보며 애증의 시대를 겪었기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1987년 전두환 타도를 외치며 명동과 종로를 뛰어다니던 기억이 선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7년여 기간 국정최고
[김광동 칼럼] 한·중 정상회담, 동북아 정세 새 틀 짠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박근혜-시진핑 한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격상시키고 동북아의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는 기본방향을 설정할 소중할 기회다. 중국은 13억 인구와 GDP 6조달러를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