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파키스탄 북동부 라왈핀디에서 짐마차꾼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12년?파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을 3.25%로 예상했지만 이는 삶의 질 향상과 노동력 증대를 달성하기에는 충분치 못한 수치였다고 말할 수
Author: 편집국
“와, 케이크 아이디어 기발하네~”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국제 제빵 박람회(HKIBE)’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케이크를 살펴보며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이날 시작해 사흘간 열린 제빵 박람회에서는 제빵기술자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한국갤럽] 부산 표심 향방은 어디로?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7호 2012년 12월 1주 결과 요약 2012/12/3~7(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611명, 표본오차 ±2.4%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7%
中 탄광 침수…닷새만에 4명 구출, 7명 수색 중
? 7일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탄광에서 구조대원들이 침수된 전차 속 광부를 구출해 옮기고 있다. 닷새 이상 침수된 탄광에 갇힌 4명의 광부들은 7일 아침 구출됐다.?구조대는
이집트 반정부시위대, ‘무슬림형제단’ 본부에 방화
6일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무슬림형제단 사무소에 화재가 발생했다. 무슬림형제단 공식 홈페이지는 반 무르시 시위대가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3000여 명의 시위자들은 전날 6명의 사망자와 1000명이 넘는
12월7일 The AsiaN
2012년 12월7일 The AsiaN.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상하이-시안, 21일 ‘고속철’ 개통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국가발전개혁위 張曉强부주임, 국제 항무구 시찰 張曉强국가발전개혁위 부주임은 12.6(목) 오전
이집트 ‘유혈충돌’로 사망자 속출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위대가 사살된 무슬림형제단 단원의 관을 병원 밖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신화사/Ibrahim Khamsawy>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난 5일 무르시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파들의
싱가포르, 중국인 노동자 ‘고공농성’
한 중국인 노동자가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10층 높이의 크레인 위에 올라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발생했던 중국인 버스기사 집단파업에 뒤이어 일어난 것이다. 당시 중국인
김정일 1주기 앞둔 北 ‘김정일 요트 수송작전’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주기(17일)를 앞두고 이색적인 요트 수송작전이 벌어졌다. 김정일이 생전 애호하던 호화 요트를 동해 원산항에서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까지 옮기는 대대적인 수송작전이
타이완 가수 ‘저우제룬’, “강남스타일 따라하지 말자”
중국어권 톱스타인 타이완의 가수 겸 영화배우 저우제룬(34·周杰倫)이 가수 싸이(35)의 ‘강남스타일’과 한류를 거부했다.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저우제룬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닷컴’
‘파라오’ 모르시 대통령, “정부 전복세력 용납 안겠다”
모함메드 모르시 이집트 대통령은 최근 격렬한 시위를 벌이는 야권 운동가들 가운데 일부는 전 정권의 잔당들을 위해 과격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6일 TV연설을 통해 비난했다. 또
[강추! 이 기사] 검찰 환골탈태 절실…차기정부 ‘민간인 사찰’ 규명해야
민간인을 사찰하고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하 지원관실) 직원들의 입을 막기 위해 뿌린 돈의 일부가 이현동 국세청장에게서 나왔고, 이런 사실을 확인한 검찰은 이 청장을
[인사] 12월7일
◇국무총리실 <과장급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실 조사관 오광표 이부선 <서기관 승진 – 조세심판원> ▷행정실 이영중▷상임심판관실 김종환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유정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정책연구소장 권문상▷감사부장 임충규 <실장> ▷해양정책·영토연구 박성욱▷해양환경·산업연구
[부음] 12월7일
▲한국무용 교육 1세대 송수남씨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무용가?송수남(75)씨가 6일 오전 4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한국무용 교육 1세대를 대표하는 송씨는 숙명여대와 단국대 교수를 지내며 후학 양성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