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사, ‘중국신문상’ 3년 연속 수상

중국 길림신문사에서 기획보도한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이 중국 언론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제23회 중국신문상 2등상인 ‘국제전파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길림신문은 중국 소수민족 매체 중 유일하게 21회부터 23회까지 중국신문상을 연속 3년 수상하게 됐다.

기획보도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은 한정일, 박명화, 전춘봉 기자가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화전국신문사업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중국신문상은?주요매체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등 80여명이 심사를 맡는 권위있는 상이다.

*링크 : 길림신문 [특별기획] “한국속의 중국, 그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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