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폭염 견뎌내는 금개구리 August 5, 2023 김연수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한반도 고유종 금개구리 <사진 김연수 작가>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그나마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 준다. 한반도 고유종 금개구리도 더위에 지쳤는지, 자연이 만들어준 물방울 속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나저나 지구의 기후변화에 양서류가 가장 먼저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다.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연수의 에코줌] 초승달과 미인의 눈썹 [김연수의 에코줌] 물떼새 무리 이동을 보며, 이 시대 리더들을 떠올리다 [김연수의 에코줌] 유부도에서 바라본 장항의 '여명' [김연수의 에코줌] 서천 갯벌 저어새...한달 뒤엔 월동지 대만으로 [김연수의 에코줌] 천리포수목원 산제비나비 [김연수의 에코줌] 실잠자리의 '정지비행' [김연수의 에코줌] 연꽃은 만개하고, 꿀벌은 분주하다 [김연수의 에코줌] 장마철은 붉은배새매 가족도 힘들다 [김연수의 에코줌] 장마철 맞은 '호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