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폭염 견뎌내는 금개구리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그나마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 준다.
한반도 고유종 금개구리도 더위에 지쳤는지, 자연이 만들어준 물방울 속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나저나 지구의 기후변화에 양서류가 가장 먼저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다.
계속되는 폭염이지만, 그나마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 준다.
한반도 고유종 금개구리도 더위에 지쳤는지, 자연이 만들어준 물방울 속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그나저나 지구의 기후변화에 양서류가 가장 먼저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