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화평을 중재한 지혜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는 등대의 역할은 화평을 중재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생명을 살리는 지혜자가 되게 하소서
– 어리석은 결정이 넘쳐나는 시대속에서 옳은데로 이끌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공공의 질서와 덕을 위하여 자유와 더불어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불평과 불만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감사의 고백을 통해 깨달아 알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왜 예수여야만 하는지를 삶으로 증명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성경본문 사무엘하 20장 14~26절

20:14 세바가 모든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로 두루 다니다가, 아벨 지역과 벳마아가 지역과 베림의 온 지역까지 이르렀다. 그 곳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그의 뒤를 따랐다.

20:15 요압을 따르는 군인들은 그 곳에 이르러서, 벳마아가의 아벨을 포위하고, 세바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성읍을 보면서 둔덕을 쌓으니, 이 둔덕이 바깥 성벽의 높이만큼 솟아올랐다. 요압을 따르는 모든 군인이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부수기 시작하니,

20:16 그 성읍에서 슬기로운 여인 하나가 이렇게 외쳤다.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장군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요압 장군께, 이리로 가까이 오시라고, 말씀을 좀 전하여 주십시오!”

20:17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그 여인이 “요압 장군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압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니, 그 여인이 요압에게 “이 여종의 말을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요압이 말하였다. “어서 말하여 보시오.”

20:18 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20:19 저는 이스라엘에서 평화롭고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서 어머니와 같은 성읍을 하나 멸망시키려고 애쓰십니다. 왜 주님께서 주신 유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

20:20 요압이 대답하였다. “나는 절대로 그러는 것이 아니오. 정말로 그렇지가 않소. 나는 삼키거나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오.

20:21 그 일이 그런 것이 아니오. 사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인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사람이, 다윗 왕에게 반기를 들어서 반란을 일으켰소. 여러분이 그 사람만 내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물러가겠소.” 그 여인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를 곧 성벽 너머로 장군께 던져 드리겠소.”

20:22 그런 다음에, 그 여인이 온 주민에게 돌아가서 슬기로운 말로 설득시키니,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져 주었다. 요압이 나팔을 부니, 모든 군인이 그 성읍에서 떠나, 저마다 자기 집으로 흩어져서 돌아갔다. 요압은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0:23 다윗의 관리들 요압은 온 이스라엘의 군대 사령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으로 이루어진 경호원들의 지휘를 맡고,

20:24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20:25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0:26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제사장이 되었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5.22) 동영상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