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할미꽃’···인고(忍苦)를 일깨워주다 March 16, 2023 이동순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할미꽃 <사진 이동순> 그 모진 겨울을 견디고 드디어 마당귀에서 가만히 고개를 다소곳 내미는 장엄한 모습! 묵묵한 인고(忍苦)를 일깨워주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시인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김미옥 서평가, 경주시민 교양강좌 '나는 왜 읽고 쓰는가?' '민족의 장군 홍범도' 출판기념회 대전현충원 묘소에서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1958년 봄날 '마당 깊은 집' 풍경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66년 전 사진 속 동행 '아버지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