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몽골 초원의 숨소리 September 1, 2022 배일동 1. 한반도, 아시아 <사진 배일동 명창> 2022년 8월 초원의 동무들과 마주했다. 숨소리가 하늘하늘 들려오는 듯하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참새가 뭐라 했쌓네 산새 한마리, 스님들 동안거 엿보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중'(中)···"문장도 음악도 모두 절도가 있다" [2022 추석 리뷰②] 호주의 오랜 벗들...배일동 명창의 특별한 '한가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하늘이시여" 몽골 초원에 쏟아지는 별을 담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오메 단풍 들겄네 [공연] 세계한민족 예술축제 2~6일 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