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세계한민족 예술축제 2~6일 국립국악원
“한인화락”
제4차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가 2~6일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들이 출연한다.
이날 춘향가 중 동현경사 판소리를 선보일 배일동 명창은 다음과 같이 페이스북에 썼다.
“뜻깊은 공연에 저두 함께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 어린이 5명을 포함한 고려인어린이합창단과 일본 오사카금강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