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7.19]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 개최(1975)·등소평 복권(1977)

등소평과 주은래(오른쪽)

“내가 당신을 사랑할 때는/당신이 사랑하는 나조차/미워하며 질투하였습니다./이제 당신이 가버린 뒤…은행나무에 기대어/견딘다는 말을 천천히 읊조립니다./무엇이 사라진 것인가요/당신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내가 지워진 것도 아닌데/심연으로 가라앉는 돌멩이/앞서 깊어가는,/저기 그리움이 보입니다”-강형철 ‘그리움은 돌보다 무겁다’

“그릇이 명상의 대상인 것처럼 천천히 설거지를 한다. 모든 그릇을 성스러운 물건으로 여긴다.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호흡을 따라간다. 빨리 일을 마치려고 서두르는 일이 없도록 한다. 그릇을 닦는 일이 당신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릇 닦는 행위가 곧 명상이다.” -틱낫한

1075(고려 문종 29) 요 나라 사신과 국경조사 획정

1689(조선 숙종 15) 노론의 영수 송시열 세상 떠남 『송자대전』

1882(조선 고종 19) 임오군란 일어남, 일본식 군제 도입과 민비에 반대한 옛 군대의 봉기

1902 도량형기 제작 검정

1905 경성상업회의소 설립

1926 상하이 교포 200여명 임시정부경제후원회 조직

1945 일본기독교조선교단 발족, 조선의 기독교 일본기독교에 종속됨

1947 여운형, 혜화동에서 중도좌파 한지근에게 피살됨

1965 이승만 초대 대통령 하와이에서 세상 떠남
— 1898 독립협회 활동 중 정부 전복혐의로 감옥살이하다 7년 만에 풀려남 1910 프린스턴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 받고 귀국 기독청년회 활동하다 체포, 선교사 주선으로 풀려나자 미국 하와이로 건너가 독립운동 1919 3.1운동 후 한성 임시정부와 상하이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선출됨, 해방 뒤 귀국 1948 국회의장 대통령 1960 4.19혁명으로 대통령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

1967 2.8독립선언 주도한 김도연 초대 재무장관 세상 떠남(73세)

1981 한국대표팀 미국 세계청소년야구대회 우승

1985 부산 지하철 1호선 1단계 개통

1988 한설야 임화 이기영 이태준 박태원 등 납·월북 작가 120여 명의 해방 전 작품 해금, 홍명희 등 5명 제외

1991 한-미 미8군 용산기지를 오산과 평택으로 옮기기로 합의

1992 김달현 북한 부총리 겸 대외경제위원장 서울 방문
— 산업시찰하고, 7.24에 노태우 대통령 만나 남북경협문제 논의

1993 서울평화상 폐지

1994 광주 38.5℃

1995 일본 대북제공 쌀 8천 톤 첫 출항

2001 헌법재판소 전국구 선출방식 위헌 결정
— 이 판결에 따라 2004년 17대 총선 때 1인2표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

2004 박근혜 의원 한나라당 대표로 재선출

2007 경기도 분당 샘물교회 신도 23명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게 납치됨
— 7.25 배형규 목사 피살 8.13일 2명 석방 8.31 나머지 피랍자 전원 석방

2013 유네스코 인천시를 세계 15번째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

2016 북한 남쪽 향해 탄도미사일 3발 발사

2016 중앙징계위원회 개돼지 발언(7.8 경향신문 보도)의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파면 의결(소송 통해 복직됨) “개 같은 팔자로/더 이상 되돌아가지 않기./어디로 가지? 끝장내러 간다”-폴 발레리 ‘제쳐놓은 노래’

2018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재판장 이상현) 세월호 참사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청해진해운에 희생자 1인당 2억원, 가족 1인당 500만-8천만원의 위자료와 희생자들의 예상수입 지급 판결, 국가의 구체적 법적 책임은 불인정

2021 BTS 세 번째 영어 노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메인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자신들의 노래 ‘버터(Butter)’ 제치고 1위, 7.9 발매 이후 일주일동안 스트리밍 1590만회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 2020년 9월 다이너마이트‘ 이후 10개월 2주 동안 총 5곡 1위 차지

1977년 오늘 복권된 중국 덩샤오핑  <사진=위키피디아>

64 네로 황제 때 6일간의 로마 화재

1879 보불(프로이센-프랑스)전쟁 일어남
— 보오전쟁에서 오스트리아를 꺾은 비스마르크가 독일통일의 마지막 걸림돌 프랑스를 꺾으려 일으킨 전쟁
— 프로이센은 1947년까지 독일 북부에 있던 주, 1918년까지는 베를린을 수도로 한 호엔촐레른 가의 왕국, 발트족의 일파인 프루사에서 이름을 땄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프러시아라고 읽기도 함

1952 제15회 헬싱키 올림픽 열림

1957 미국 원자로켓 실험

1975 세계최초 국제해양박람회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림

1977 중국 덩샤오핑 복권

1980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 열림, 미국 보이콧으로 81개국만 참가, 우리나라 불참

1998 미국 텍사스주 44℃ 기록, 5월말부터 고온으로 80명 사망 15억$ 피해

2016 스위스 마임 배우 디미트리 야코프 뮐러 세상 떠남(80세)

2017 우루과이 세계에서 처음 마리화나 생산 판매 소비 합법화

2021 빈농 출신 페드로 카스티요(51세) 자유페루당 후보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6.6) 한 달 반 만에 페루 대통령 당선

2021 영국, 오늘을 ‘자유의 날’로 선포하고 모든 방역규제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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