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자두’ 황효진…”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 May 17, 2022 황효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사진 황효진 잎색으로 잎그늘 아래 세월을 낚고 있다 언제나 본색을 드러낼까? 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結果)다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시] '빗물' 황효진 낮은곳 향해 흘러가는 물과 벗하며 1300년전 '고운'을 떠올리다 [오늘의 시] '노란망태버섯' 황효진 거미줄, 인간의 오만(hubris)이 빚은 비극 [오늘의 시] '작약' 황효진···"씨암탉의 목청이 드높다" [오늘의 시] '엄나무'···"나의 가시에게 묻는다/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박빙의 계절, 모두 여유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