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혈관에는 체내 독소가 쌓이는데, 이것이 증가할수록 우리 몸의 에너지 효율은 떨어지게 된다. 독소가 혈관의 흐름을 막아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유기농 다이어트에서는 이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촉진시켜 우리 몸의 기초대사량을 높여준다.
기초대사량을 여성 평균치인 1300~1400으로 올리면 운동과 식이요법 등 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기타 다이어트 요법을 병행한다면 눈에 띄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복부, 허벅지, 옆구리 등 부분비만이 심화된 부위는 체질 개선을 해도 빠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유기농 원료로 만든 유산균 효소액을 이용해 특정 부위의 체지방을 분해하는 방법을 병행할 수 있다.
거듭 말하지만, 유기농 다이어트의 핵심은 ‘해독’이다. 따라서 원활한 배변활동은 다이어트의 필수요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하면 ‘덜 먹기’에만 주력하지 정작 중요한 ‘잘 싸기’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다이어트 원리에서 먹는 문제만큼, 어쩌면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배출 문제를 등한시한다.
적게 먹어 뺀 살은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금만 섭취량을 늘려도 금방 원상 복구된다. 이른바 요요현상이다. 그렇게 반복되는 다이어트는 변비를 유발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장에 쌓인 음식물이 부패하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체내 독소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유기농 다이어트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횟수를 늘리는 체질 개선 다이어트로, 섬유소가 풍부한 유기농식품을 통하여 우리 몸에 쌓인 체내 독소를 분해한다. 그리하여 인체의 효율을 높이고, 혈액순환과 기의 흐름, 장 활동을 조절하여 우리 몸을 적정한 상태로 유지시킨다.
다시 말해서, 유기농 다이어트를 통하여 당장 눈에 띄는 효과만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정작 중요한 신체 내부의 구조적인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뜻이다.
적게 먹는 것보다 잘 배출하는 방식으로 장운동을 촉진하면서 몸의 변화를 이끌어내어, 우리 몸의 근본적인 유전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