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알고 보니’ 최명숙 May 10, 2021 편집국 오늘의시 민들레 <사진 최명숙> 알고보니 그렇더라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 사는 일이 다 그렇더라 알고보니 피고 알고보니 지더라 알고보니 오고 알고보니 가더라 알고보니 그립고 알고보니 더러는 잊히더라 알고 보니 알고보니 다 그렇더라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반가사유상···미묘한 듯 고요한 미소에 빠져들다 유재력 작가 '미얀마 사진'과 최명숙 시인의 '인레호수의 농부' [최명숙의 시와 사진] 무채색 간이역 11월 [오늘의 시] '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 "어디가나 벽이고...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지상 1m의 시선 사진전 "휠체어에 탄 풍경" '보리수아래'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일편 11월 출간 보리수아래 '시노래 음반 콘서트' 오늘 오후 3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오늘의 시] '건너편 의자' 최명숙 "방화발 마천행 열차가 떠나기를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