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 불멸의 나, 텅 빈 나, 본연의 나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한 내적 자각이 일어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늘 자유로운 존재로서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진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잘못된 거울'(Le faux miroir).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창조주의 씨앗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확고히 알 때, 당신은 자신의 의로운 행동 하나하나가 우주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됩니다.

2. 지식, 교리, 신학, 학문 등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의식의 틀이 깨지면 그 순간 ‘불멸의 나, 텅 빈 나, 본연의 나’가 드러납니다. 그 ‘나’와 감응하게 되면 모든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3.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한 내적 자각이 일어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늘 자유로운 존재로서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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