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둘러 싸이라’ 박노해 “속셈 없이 구하라 그리고” December 9, 2020 박노해 오늘의시 강강술래 <사진 문화재청> “속셈 없이 구하라 그리고 그 응답에 둘러 싸이라” 건강함을 견지하라 그리고 그 기운에 둘러 싸이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그리고 그 빛에 둘러 싸이라 사랑에 투신하라 그리고 그 신비에 둘러 싸이라 고귀함을 갈망하라 그리고 그 인연에 둘러 싸이라 시인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겨울 사랑' 박노해 [오늘의 시] '카슈미르의 저녁' 박노해 [오늘의 시] '더 깊이' 박노해 [오늘의 시] '목화는 두 번 꽃이 핀다' 박노해 [오늘의 시] '등 뒤의 그대가 있어' 박노해 [오늘의 시] '나무의 아이' 박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