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조건’ 박노해···성공과 첫마음 April 26, 2020 박노해 사회-문화, 오늘의시 첫마음을 저 하늘에 담고 첫마음은 성공을 통해 영글어 가고 성공은 첫마음을 통해 푸르게 빛난다 시인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다 다르다' 박노해 "바코드가 이마에 새겨지는 시대···" [오늘의 시] '나의 작은 것들아' 박노해 "피라미들아 새뱅이들아" [4.15총선, 오늘의 시] '선택의 때가 있다' 박노해 "사려 깊고 담대하게 " [오늘의 시] '어머니가 그랬다' 박노해 "남들 안 하려 해도 중헌 일 안 있것는가" [오늘의 시] '아침밥상' 박노해 "오늘은 먼 길 가는 날" [오늘의 시] '봄이 오면' 박노해 "버들가지 마냥 나긋나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