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사족蛇足’ 홍사성 “비웃지마라 발이 없으면 그냥 뱀이다” March 8, 2019 편집국 사회-문화 뱀의 꿈 발이 없어야 뱀은 아니다 뱀의 꿈인 용은 발이 네 개다 뱀의 발은 용이 되려는 징후 비웃지마라 발이 없으면 그냥 뱀이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백로(白露) 홍사성 [오늘의 시] '입하' 홍사성 "기다린 내 사랑도 이제부터 시작" [오늘의 시] '동안거 해제' 홍사성 "사랑하면 다 봄이다" [오늘의 시] '추석' 홍사성 "집 나갔던 참새들 돌아와 짹짹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