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정부···”차분하게 차근차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시민의 기대도 높고 대통령의 의지도 강하지만 의지만으로 넘기엔 현실이 만만치 않다. 취임선서를 하면서 대통령은 시민에게 통합, 소통, 안보, 민생 그리고 개혁을 약속했다. 새 정부는 요란하지는 않되 꾸준히 국정을 운영하고, 시민도 당장의 성과를 조급하게 요구하지 말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