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대통령 “촛불과 태극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드디어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새 대통령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과 화합, 협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인수위도 없이 내각구성도 못한 채 여소야대로 출범하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들도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건강한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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