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내외동포정보센터) 26일 첫 오프라인 모임

[아시아엔=편집국] “KIC를 아십니까?” 한국어로 표기하면 ‘내외동포정보센터’ 영어로 Korea Information Center의 약자다.

올초 단체 카카오톡(단톡)으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5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주·아시아·유럽·아프리카·대양주 등 전세계 곳곳의 한인단체 간부와 전직 외교사절 등이 중심이다.

정영국 상임대표(전 재외동포재단 기획실장)가 중심이 돼 한두명씩 단톡방에 초청해 현재는 600명을 바라볼 정도로 늘어났다. 회원들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정보를 교환한다. 특히 최근엔 대선 후보들의 재외동포 관련 공약 등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KIC 회원들은 출범 후 지난 3개월여 온라인에서만 만나 깊이 있는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26일 저녁 첫 오프라인 공개모임을 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유용기 대외협력위원장은 “특히 해외동포들이 고국방문을 해도 서로 교류가 없다보니 구심점 구축이 어렵다”며 “오프라인에서 인사와 친교를 이루며 상시적인 조직체로 태어나는 시발점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때와 장소는 26일 오후 6시 ‘설매네’(3호선 압구정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회비 3만원. 010-3703-3130(유용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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