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과 21세기를 이끌어갈 ‘글로벌 챌린저’를 뽑습니다
[아시아엔] 21세기 ‘아시아 시대’를 이끌 사람들을 찾습니다. 한국어·영어·아랍어 3개국어로 발행되는 온라인 <아시아엔>(www.theasian.asia)은 시대를 앞서가고 싶은 젊은이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노벨평화상 수상 유누스 그라민은행 설립자 단독 인터뷰”
“IS 가담 김군 추적 킬리스 현지 르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한국 최초 단독 인터뷰”
“멕시코 감옥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 추적보도”
“팔레스타인 출신 베들레헴 베라 바분 시장 인터뷰”
창간 5년 남짓 위와 같은 기사들을 발굴·보도한 <아시아엔>은 한국언론의 새로운 지평은 ‘한국 저 너머 아시아’에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인종·종교·언어·문화적인 차이로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아시아 권역은 취재와 보도의 寶庫이지만, 그동안 방치되고 심지어 외면받아 왔습니다.
2011년 11월11일 (사)아시아기자협회 소속 40여개국 베테랑 기자들이 함께 창간한 <아시아엔>은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네이버 검색 진입(2012년 11월) △월간 <매거진N> 창간(2013년 7월) △<매거진N> 국방부 지정도서 선정(2015년 1월) △네이버 스탠드 심사 통과(2016년 10월)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아시아엔>은 자매 매체 및 아시아기자협회 회원 소속사의 한국특파원과 <아시아엔>의 기자로 활동할 분을 찾습니다. 전혀 새로운 방식의 ‘아시아엔’ 기자에 도전하여 21세기 언론과 저널리즘의 지평을 활짝 넓힐 분이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통자격
-학력·나이·성별·국적 무관
-해외여행에 결격이 없는 분
◐우대자격
-영어·일본어·중국어 중 어느 하나라도 능통하신 분
-해외 유학·근무·거주 경험이 있는 분
-절실하게 기자가 돼 세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시는 분
◐제출 서류
-자기 소개서
-작문(제목 ‘21세기 주역은 왜 아시아인가’. 분량은 자유)
◐제출 및 문의
newsletter@theasian.asia
◐선발 일정
-서류마감 1월10일
-면접 1월13일
◐교육 및 훈련
-기간 1차 국내:1월16일~6월30일. 2차 해외:7월10일~9월30일(1차 교육후 탈락자 제외)
-수료 후 아시아권 취재기자로 자격을 갖춘 분에 대해 <아시아엔> 및 아시아기자협회 회원 소속사 한국특파원 임용
◐교육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