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안쓰기 국회가 앞장” 정세균 국회의장 ‘선플 대상’

16-11-07-%ea%b5%ad%ed%9a%8c%ec%9d%98%ec%9b%90-%ec%84%a0%ed%94%8c%ec%83%81-%ea%b5%ad%ed%9a%8c%ec%9d%98%ec%9e%a5

[아시아엔=편집국] “여지껏 받은 상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말로써 정책과 의견을 표현하는 국회의원들이 때로는 막말을 쓰는 경우도 있어 비난을 받는데, 우리 20대 국회의원들은 아름다운 말만 골라 쓰도록 여러분들에게 약속합니다.”

7일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장서현(서울여상) 학생으로부터 ‘국회의원 선플대상’을 받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날 선플 상을 받은 국회의원들.

사진 두 번째줄 왼쪽부터 이종배 의원, 조정식 의원, 한동권 선플포럼 회장, 표창원 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신상진 의원. 세 번째줄 왼쪽부터 백승주 의원, 전희경 의원, 이철규 의원, 김영호 의원, 박주민 의원, 김한정 의원, 이용호 의원, 백재현 의원

16-11-07-%ea%b5%ad%ed%9a%8c%ec%9d%98%ec%9b%90-%ec%84%a0%ed%94%8c%ec%83%81-%eb%8b%a8%ec%b2%b4%ec%82%ac%ec%a7%84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