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플라자] 청년의사 ‘의료 미래와 빅 데이터:모바일·웨어러블·인공지능·클라우드’ 정책토론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신문 <청년의사>는 11월10일 오후 2~6시 서울 서소문 LW컨벤션 크리스탈룸에서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와 의학 자료의 생성, 보관, 활용’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선 이은 연세대 정신의학교실 교수의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소개와 주제발표1 ‘의료의 민주화시대, 어떤 제도변화가 필요할까?’(김선욱 법무법인 세승 대표변호사) 주제발표2 ‘의료의 미래와 빅 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인공지능 그리고 클라우드’(최윤섭 성균관대 휴먼 ICT 융합학과 겸임교수)와 100분 토론이 이어진다.
참가비 3만원이며 참가자에겐 에릭 토폴의 신간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를 무료 증정한다.
문의 (02)2646-0852, webmaster@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