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월21일] 2011아덴만 작전 석해균 총상, 2014 태국 비상사태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논길을 지나며…달빛 산빛을 머금으며/서리 낀 풀잎들을 스치며/강물에 이르면/잔물결 그대로 반짝이며/가만가만 어는/살땅김의 잔잔한 끌림과 이 아픔/땅을 향한 겨울 풀들의/몸 다 뉘인 이 그리움/당신,/아, 맑은 피로 어는/겨울 달빛 속의 물풀/그 풀빛 같은 당신/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택 ‘섬진강 15-겨울, 사랑의 편지’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로드 파머스톤(19세기 중반 영국 수상)

919(고려 태조 2) 만월대 왕궁 착공

1516(조선 중종 11) 주자도감 설치 구리활자 병자자 주조

1919 고종황제 세상 떠남

196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8 시인 김동명 세상 떠남

1968 북한특수부대124군 요원 31명 청와대 습격하러 휴전선넘어 서울침투. 국군복장으로 세검정까지 침입, 경찰 불심검문에 걸려 총격전 28명 사살 1명 생포(김신조) 우리측 34명 전사. 이 사건을 계기로 향토예비군 창설, 학생군사훈련 실시

1976 서울지검 김영삼 신민당총재를 긴급조치9호 위반혐의 불구속기소

1989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회(전민련) 연세대에서 결성대회 갖고 출범

1991 서울시가 수서택지 35,500평을 26개 조합에 특별 분양키로 결정 공표

2000 새천년민주당 창당

2011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소말리아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구출. 청해부대 구축함 최영함이 피랍선원 전원 피랍 6일 만에 구출. 작전과정에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은 총탄 6발 맞았으나 살아남

1793 프랑스대혁명, 파리 혁명광장(지금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루이 16세 처형 공포정치 시작

1924 러시아 혁명가 레닌 세상 떠남 “참다운 자유는 귀중한 것, 무척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배급되지 않으면 안 된다”

1931 페루 무장게릴라 사상 처음 항공기 납치. 이 비행기를 조정하던 리카드스는 1961년 3월8일 또 납치됨

1954 최초 핵잠수함 미국 노틸러스호 진수. 앵무조개라는 뜻의 노틸러스는 소설 <바다 밑 2만리>에 등장하는 잠수함 이름

1960 남아공 콜브로크 광산 폭발 437명 사망

1976 영국-프랑스 합작 초음속 콩코드기 첫 운항

1977 카터 미국 대통령 취임

1980 이란항공 보잉 727기 이란의 셀브로즈산맥에 추락 128명 사망

1998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쿠바 방문

2008 경기침체 우려로 전세계 증시 동반폭락

2012 이집트 하원의원선거 무슬림정당 70% 득표 압승

2014 태국 ‘셧다운’ 집회 지속으로 방콕 등지에 비상사태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