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이충재 칼럼] 이재명 대통령의 ‘용인술’과 ‘후계자 양성’

    김민석 총리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왼쪽부터) 여권에서 때 아닌 후계자 논쟁이 벌어졌다. 유튜버 김어준씨가 김민석 국무총리의 미국 방문을 두고 “차기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말한 게 발단이다. 이에 김 총리가 “어처구니없는 공상”이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번 사안은 김씨와 김 총리 간에 그간 불거진 긴장 관계가 없었더라면 크게 논란 삼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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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호르무즈 파병, 보낼 거면 먼저 나서야 한다…눈치 보다 국익 잃는다

     2026년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 북부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 해상을 항해하는 유조선들. <연합뉴스> [아시아엔=김진안 전 삼성전자 중동구 지역장 전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을 위해 군함을 파견해 보호하라”고 요청한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동맹의 이름으로 자국의 이익만을 강요하는 태도는 유감스럽다”며, “동맹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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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황건 칼럼] 신념이 권력이 되는 시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칼빈, 세르베투스, 카스텔리오(왼쪽부터) <이미지 생성 AI> 요사이 일요일 예배에 가 보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옷차림을 보는 재미도 있다. 예배는 신앙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는 작은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 직후 유럽의 어떤 도시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설교 시간에 졸거나 정해진 복장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을 받거나 구류에 처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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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문] 삼성맨 이승현 서울시장 출마선언문 “시민들의 귀중한 시간을 돌려드리겠다”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기자 여러분! 아마 여기 계신 기자 여러분들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이름조차 낯선 무명의 도전자가, 무슨 배짱으로, 이 자리에 섰느냐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맨으로서,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세계시장에서 ‘2류 취급’을 받던 삼성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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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정현 칼럼] 국민의힘 내일부터 광역단체장 공천심사…”정치가 다시 큰 결단 할 수 있을까”

    한반도 위성사진. 서쪽으로 중국 동으로 일본의 틈새에 끼어 있는 한국의 앞날을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 우리 국민들 모두의 몫이 아니겠는가? 하물며 광역단체장은 자기 지역뿐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놓고 고민과 고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닐까? 시·도지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공천 심사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천 과정은 단순한 후보 선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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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지방자치 30년 여성 광역단체장 0명…제도와 정당, 책임 어디에?

    이미지 생성형 AI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의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년 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성 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방선거는 여덟 차례 치러졌고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에서는 여성 당선자가 꾸준히 나왔지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단 한 번도 벽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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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주한 이란대사관, 하메네이 서거 조문 접수…9~10일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서거와 관련해 서울에서 공식 조문을 받는다. 주한 이란대사관은 7일 공지를 통해 “2026년 2월 28일 순교한 이란이슬람공화국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서거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알린다”며 조문 접수 일정을 공개했다. 조문은 3월 9일과 10일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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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장군 진급자에 주는 ‘삼정검’…”칼을 받는 순간 시작되는 책임”

    삼정검검 삼정검과 부월, 그리고 장수의 판단: 칼이 상징하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오늘 장군 진급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았다. 짧은 영상 속에서 장군은 두 손으로 검을 받아 들었다. 의식은 간결했지만 그 순간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삼정검은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가가 장군에게 맡기는 책임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역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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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윤재석 칼럼] 칼을 뽑은 자, 칼로 망한다…미·이란 전쟁을 바라보며

    트럼프와 생전의 하메네이(오른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기도를 저지하겠다며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시작한 대(對)이란 공습으로 어린이를 비롯한 무고한 인명이 스러져 가고 있다.러시아와 중국 같은 이란 지지 국가는 물론이고 지구촌 전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분노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의 ‘도발’은 이란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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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외교부 공관장…장용수 주삿포로·주 휴스턴 이경은 총영사 등

    외교부 ◇외교부 인사(총영사)△주나고야 정미애(전 주니가타총영사) △주삿포로 장용수(전 매일경제TV 대표) △주센다이 박선철(현 국립외교원 인도태평양연구부장) △주시카고 홍상우(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주휴스턴 이경은(국경너머인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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