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함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41주기에 부치는 편지 노동법전을 뒤적이다 “내게도 대학생 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멋쩍게 웃던 쾌활하고 성실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평화시장 재단사가 되자 장차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멋진 의류회사 경영자를 꿈꾸었습니다. 그는 하루 15시간 1평 남짓 작업장에서 일을 마치고, 버스비를 아끼려 1시간 이상을 걸어 퇴근을 하였습니다. 주경야독, 틈틈이 하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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