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째 수요일> 굳게 닫힌 일본대사관 December 15, 2011 박소혜 1. 한반도, ALL, 뉴스,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정치 <사진=휴대폰 촬영>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가운데?주한일본대사관의 창문이?굳게 닫혀 있다. 간혹?창문의 블라인드 사이로 집회를 내다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내 닫히고 말았다. Related Posts:벌써 20년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일본은 사과하라!" 함성 이어져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제막여고생들 "수능 전에 모두 해결되길 바랐는데"브이티 코스메틱 ‘신제품 블라인드 체험단’ 300인 모집‥참여만 해도 신제품 4종 증정 박소혜 기자, fristar@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