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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일에의 열정, 교육에 관한 전문적 식견, 그 밖에 그가 신중히 여기는 따뜻한 인간관계”(김황식 전 국무총리) “하위직 공무원에서 시작하여 차관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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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11월 11일 ‘아시아엔’ 창간 8돌, 지난 시절 돌아보니
[아시아엔=김명근 한의사, ‘마음산책’ 칼럼니스트] 연대의 첫걸음은 이해이고, 이해의 첫걸음은 정보의 공유입니다. 아시아의 정보의 공유를 지향하는 아시아엔의 첫 돌은 서구 중심 세계의 변방으로서의 아시아가 아니라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가 되는 힘찬 첫걸음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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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당신을 제대로 홍보하고 싶으세요?···인생은 타이밍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홍보는 돈이다, 홍보는 팩트다, 홍보는 타이밍이다, 홍보는 쌍방향 소통이다, 홍보는 전방위적·입체적이다. 그리고 홍보맨은 럭비공이다.” 33년 공직생활 중 절반 넘게 홍보 일을 맡아온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 함대진(59세)씨가 최근 펴낸 <홍보는 돈이다> 목차 앞부분이다. 그렇다. 홍보는 팩트도 타이밍도 중요하다. 그래야 쌍방향 소통이 되고 마침내 돈도 된다. 서초구 홍보담당관을 거쳐 기획재정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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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단독] 태국도 ‘가짜뉴스와의 전쟁’ 선포···일어나지 않은 자연재해 발생 기사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태국의 풋티퐁 푼나칸(Phutthipong Punnakan) 디지털경제·사회부(Minister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장관은 21일 “정부는 태국사회에 널리 퍼져 돌아다니며 사회 불신을 야기하는 가짜뉴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장관직에 오른 푼나칸 장관을 이같은 정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태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짜뉴스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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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2019 상반기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는 △뉴스콘텐츠 2곳 △뉴스스탠드 15곳 △뉴스검색 77곳의 언론사에 대한 제휴평가를 통과시켰다. 심의위는 지난 9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또 2019년 상반기 재평가 결과 발표와 TF 진행 상황 점검 및 지역매체 입점 혜택 여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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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뷰] 100주년 펴낸 전찬일 평론가
명사 58인의 ‘헤세앓이’···‘피, 땀, 눈물’로 기획·발간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열다섯, 외롭고 가난한 소년의 가슴에 어느 날 헤세가 걸어왔다. 헤세를 읽으며 보낸 그 겨울밤의 맑고 시린 바람 소리는 지금도 내 안에 살아 있다.” (4쪽. 박노해 시인의 ‘헌시’편 중) 소설 ‘데미안’ 출간 100주년을 맞아 명사 58인이 헤르만 헤세를 소환했다. 책 <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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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언주 출판리셉션 “나는 왜 싸우는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근 들어 한국 언론에서 다른 국회의원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언주 의원이다. 그에게서 문자가 왔다. 다음 주 진행될 그의 새 책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리셉션 초대 문자였다. 필자가 어떻게 이언주 의원한테 문자를 받을 사이냐고 궁금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분들을 위해 설명한다.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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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스산별곡’···서산 갯마을과 인도 천축국의 밍밍하고 신비로운 ‘마실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천상병 시인은 ‘귀천(歸天)’이라는 시에서 우리의 삶을 ‘소풍’이라 했다. 충남 서해의 후미진 갯마을을 어슬렁거리며 중얼거리다가 불현듯 히말라야 스피티 계곡으로 건너가 한달여 소풍하던 작가 한근식. 작가는 인도 중부와 남부를 거쳐 마침내 이 나라 전역을 돌아다니며 웅얼거리더니 한가윗날 훌쩍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 ‘소풍’같은 삶을 그린 이야기집 <스산별곡>을 냈다 ‘스산’이란 말은 충청도 서산 瑞山을 이렇게 소리낸 거다. 책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 전반부는 작가 한근식의 거주지 충청도 서산의 갯가 이야기를 ‘담백한 수채화풍’으로, 후반부는 인도 천축국(天竺國) 이야기를 ‘묵직한 목탄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일상적인 ‘스산별곡’은 신비로움으로 가득차 있는 세상으로 그려내고 있는 반면에 오히려 신비로울 것 같은 인도 소풍 이야기는 이웃 마실 나와 동네사람들과 주고받는 편안한 이야기로 그려냈다.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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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아파 이란도, 수니파 이집트도 창간 6주년 한목소리로 소개
말레이시아 국영통신·우즈벡 유력지도 앞다퉈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월간 <매거진N>의 창간 6주년 소식이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아시아 각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Inspiring Asia, Empowering People, Leading Change’를 모토로 2013년 7월 창간호를 낸 월간 <매거진N>의 뿌리는 2004년 11월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애초 동남아 국가(ASEAN)를 중심으로 창립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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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 이은지 중앙일보 기자 ‘안인득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아시아엔=이은지 중앙일보 내셔널팀 기자] “이 기자, 진주에서 방화범이 주민 5명을 칼로 찔러 죽였단다. 퍼뜩 현장 가봐라.” 4월17일 오전 6시에 걸려온 국장의 전화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고향인 경남 진주로 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현장에 급파된 기자 6명은 2팀으로 나눠 피의자와 피해자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은 안인득의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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