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서평] 박광무 ‘한국 문화정책론’…”문화의 시대, 정책이 삶의 품격을 만든다”

    박광무 저 <한국 문화정책론>(김영사, 2013년 11월 29일 증보판, 박광무 저)은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역사와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대표적인 개론서다. 30여 년간 정책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정책의 개념과 이론, 시대별 변화,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아우르는 내용을 담아냈다. 책은 초판(2010년) 이후 박근혜 정부 출범기의 정책 기조와 흐름을 반영하여 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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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책속에] 이케다 창가학회 명예회장 유작 ‘나의 인물관’

    <나의 인물관> 이케다 다이사쿠 저 표지 인간주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위인전…혼란의 시대, 위대한 삶의 본질을 묻다 불교 철학자이자 평화운동가인 이케다 다이사쿠(1928~2023) 선생의 유작 <나의 인물관>(중앙일보S, 2024년 7월 3일)은 정치, 철학, 문학, 예술, 교육,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문명에 공헌한 세계적 인물 18명의 삶과 정신을 조명했다. 간디, 톨스토이, 아소카,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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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서평] ‘트럼프 2.0시대, 글로벌 패권전쟁의 미래’..”교육부총리가 대통령 대행, 그래도 길은 열어야 한다”

    미국의 힘이 돌아왔다고 선언한 트럼프, 이미 관세 전쟁을 통해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트럼프, 이런 상황에서 경제부총리마저 사직하고 국제경제에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대대대행을 하고 있는 한국. 한국은 과연 트럼프에 대응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트럼프 2.0 시대’가 다시 열렸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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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책과 인연] 이광우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장기표 존경한 기자의 고백과 그 치열한 기록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 이광우 전 부산일보 기자의 책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는 30년 언론인의 치열한 취재 현장과 한국 사회의 민낯을 담은 르포르타주다. 2022년 2월 28일, 마음서재에서 출간된 이 책은 376쪽 분량으로, 정치·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6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진실을 향한 저자의 집념을 보여준다.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 <나는 진실이 궁금했다>는 다음과 같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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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책산책]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분열과 갈등의 시대, 유라시아에서 길을 찾자

    초원과 오아시스의 교차로에서 오늘의 한국사회를 읽다…113컷 지도와 계보도로 복원한 유라시아 문명사 오늘날 한국 사회는 극단적인 이념 대립과 정치적 편가르기, 공적 신뢰의 붕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호동 서울대 명예교수의 저서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사계절, 2016년 1월 15일, 김호동 저)는 우리가 마주한 갈등을 역사적 시야에서 돌아볼 수 있는 지적 자극을 제공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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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책속에] 14년 지나도 유효한 소셜마케팅의 정석

    본문 가운데 실시간 소통시대의 마케팅 바이블 <제대로 통하는 소셜마케팅 7가지 법칙> 무려 14년 전인 2011년 8월 29일 다우출판사에서 출간된 <제대로 통하는 소셜마케팅 7가지 법칙>(김태욱·이영균 공저)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당시 급부상하던 소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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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책속에] <박태준>…”불가능을 철강으로 바꾼 사나이”

    포스코 회장 시절의 박태준 <박태준>(현암사, 2004년 12월 10일, 이대환 저)은 ‘철강왕’이라 불린 박태준 포스코 창립자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조명하며, 한국 산업화의 흐름을 따라간다. 이 책은 단순한 기업가의 성공기를 넘어, 한 시대를 이끈 리더의 철학과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이 어떻게 형성되고 실현되었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평전이다.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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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책산책] 김현국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길은 만남이고 평화였다”

    2022년 1월 나온 김현국 탐험가의 부제 나는 바이크 타고 시베리아에 간다 김현국 탐험가가 쓴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나는 바이크를 타고 시베리아에 간다>(알에이치코리아, 2022년 출간)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이 책은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을 따라 수만km를 달리며 기록한 여정으로, 하나의 길 위에서 만난 문명과 문화, 사람과 평화를 깊이 있게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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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서평]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 한국상륙엔 역자의 숨은 공이…

    표지 <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글로벌콘텐츠 2022년 9월 20일 는 호주 문학의 정체성과 발전 과정을 탐구한 장 프랑수아 버네이의 저서로 장영필이 번역했다. 호주 소설 역사를 개괄하는 책이 국내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한숨에 읽는 호주 소설사>는 역사적 흐름을 따라 주요 변곡점을 중심으로 호주 문학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저자의 20여 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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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책과 인연] 노벨평화상 이란 변호사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

    <히잡은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 표지 억압을 넘어선 평화의 여정 이슬람권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 변호사의 자서전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시린 에바디, 아자데 모아베니 지음 황지연 옮김, 황금나침반 2007.6.28)는 이란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한 여성의 용기 있는 삶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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