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박명윤 건강칼럼] 독감·코로나 동시 증가…‘트윈데믹’ 비상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동시에 늘면서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위험군은 예방접종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이미지 AI 생성> 최근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환자가 함께 늘면서 이른바 ‘트윈데믹(twindemic)’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윈데믹은 ‘쌍둥이’를 뜻하는 트윈(twin)과 세계적 유행병을 뜻하는 팬데믹(pandemic)의 합성어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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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기 칼럼] 김승원 제넨셀 논란…이제 ‘93명’을 찾아야 한다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임상시험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관리 책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랜 법조 경험을 가진 한 변호사와 통화를 했다.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이야기였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그가 갑자기 물었다. “그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93명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전화를 끊은 뒤에도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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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사람의 온기’

    김건일 전 한라일보 사장이 어느 해 페이스북에 올린 가족사진.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에서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느껴진다. <사진 김건일 페이스북> 언제부터인가 최첨단 IT 기업과 금융가에서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일하는 젊은 후배들의 표정에서 짙은 그늘을 보곤 한다. 손가락 몇 번 튕기면 복잡한 시장 분석 보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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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궁 20년③] 한궁진흥법 왜 필요한가…”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국회가 답해야”

    2006년 한국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한궁이 올해 20년을 맞았다. 국회에는 박수현 현 충남지사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인 2026년 2월 대표발의한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법안은 한궁 진흥 기본계획과 지도자 양성, 학생·노인·장애인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국제교류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아시아엔>은 한궁이 지난 20년 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건강효과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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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한궁 20년②] 한궁과 노인 건강…확실한 검증으로 가능성 높여야

    2006년 한국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한궁이 올해 20년을 맞았다. 국회에는 박수현 현 충남지사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인 2026년 2월 대표발의한 ‘한궁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법안은 한궁 진흥 기본계획과 지도자 양성, 학생·노인·장애인 프로그램, 연구개발과 국제교류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아시아엔>은 한궁이 지난 20년 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건강효과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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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기의 시선] 부산 재개발 분쟁…82세 이영채씨는 왜 경찰·검찰 거쳐 신문광고까지 냈나

    신문 지면에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큰 제목의 광고가 실렸다. 부산에 사는 만 82세 이영채씨와 남태규씨 이름이 그 아래 적혀 있다. 경찰에 고소하고, 불송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하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은 뒤에도 부족했는지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쓰고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신문광고까지 냈다. 이씨의 주장이 모두 옳다는 뜻은 아니다. 수백억원대 개발사업을 둘러싼 이해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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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상기 칼럼]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인준, 이제 대통령이 답할 차례다

    인요한 전 국회의원이 지난 6월 22일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6월 22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 전 의원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료현장 경험과 공공보건 활동, 북한 결핵 퇴치와 의료장비 지원 등의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법적·절차적 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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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김서권의 말씀과 삶] 다윗은 왜 그토록 노래했는가

    렘브란트의 〈사울과 다윗〉. 창을 든 사울 앞에서 젊은 다윗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렘브란트는 사울이 분노로 창을 던지기 직전의 긴장된 순간을 그렸다. 1651~1654년경 시작해 1655~1658년경 완성. 네덜란드 헤이그 마우리츠하위스 소장. 다윗은 노래할 일이 많아서 노래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울 일이 많았고, 도망칠 일이 많았으며, 죽음의 그림자가 그의 뒤를 따라다녔다. 들판에서는 맹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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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중동 기자의 9·11 회고] 바레인에서 보도한 뉴욕의 비극…“내가 올랐던 쌍둥이빌딩이 무너졌다”

    1978년 뉴욕을 찾은 하비브 투미(사진 속 인물). 허드슨강 너머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이 보인다. 그는 23년 뒤인 2001년 9월 11일 바레인 마나마 편집국에서 두 빌딩이 무너지는 뉴스를 제작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이 글을 쓴 하비브 토우미(Habib Toumi)는 현재 아시아엔(The AsiaN) 영문판 편집장이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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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황건 칼럼] 투자, 투기, 도박 무엇이 다른가

    AI 생성 이미지 요즘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듣는다. 수천만 원을 잃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그 사람에게 “도박을 하셨군요”라고 말하면 아마 대부분 고개를 저을 것이다. “나는 투자했습니다.” 주식은 투자이고, 카지노에서 돈을 거는 것이 도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식을 사면 모두 투자일까.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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