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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감옥은 선교지가,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이방을 넘어, 마침내 로마를 향해 복음은 멈추지 않았다. 세상은 길을 막았지만 하나님은 길을 여셨고, 감옥은 선교지가 되었으며, 환난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도시와 민족과 다음 세대를 향하여 복음의 대로를 준비하신다. 237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의 빛을 기다리고 있으며, 5000 종족은 생명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본문에서 세상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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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침번을 CCTV로 대체한다?…경계는 장비가 아니라 책임이다
시대가 변하면 경계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과학화 경계체계와 감시장비는 병사들의 피로를 줄이고 전투력을 높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장비가 도입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다. 경계는 장비가 아니라 책임이다.-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오늘 뉴스를 보니 일부 부대에서 불침번을 CCTV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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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 협치의 문을 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이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용한 충북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길수 영월군수 등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지난 2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었다. 적어도 내게는 대한민국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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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장 무서운 적은 내 안에 있다
AI 생성 이미지 “진정한 강함은 ‘남’을 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기는 데서 나온다.” 요즘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흉흉한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진다.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충동적인 사건들. 그 내면에는 제어되지 못한 분노와 조바심, 그리고 억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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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풍자 한컷에 드러난 파키스탄 민심…매일 바뀌는 ‘기름값’
부두 위에서 어른들이 쌍안경을 들고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 사람 말풍선에는 “내가 석유 선박을 발견했어! 저기 있잖아!”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그 옆에는 작은 아기가 장난감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앉아 있는데, 아기가 바라보는 곳은 바다가 아닌 부두 바닥이다. 그런데 아기의 생각 풍선에는 “나도 찾았어! 저기 석유 선박이 있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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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샹그릴라 대화, 미국의 ‘강력한 몽둥이’와 싱가포르의 ‘다자간 대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래 글은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인 필자가 지난 5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회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를 분석한 안보 칼럼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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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우근 칼럼] “다 가지려는가? 다 잃는다”…알렉산드로스와 디아도코이 전쟁의 교훈
AI 생성 이미지 “다 가지려는가? 다 잃는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를 넘어 이탈리아 이집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고 인도 북부에까지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철학과 정치학 등을 배운 알렉산드로스는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정복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그리스문명과 동방문화를 융합하는 헬레니즘 문명시대를 연 것이다. 장성한 아들이 없었던 33세의 알렉산드로스가 정복지에서 갑작스런 열병으로 죽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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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보이지 않는 전쟁, 꺼지지 않는 빛
이 시대가 기다리는 것은 더 강한 무기가 아니라, 더 밝은 복음의 빛입니다. 그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오늘도 어둠을 밝히는 영원한 빛이며, 모든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복음입니다.-본문에서 이 시대는 총성이 들리지 않아도 전쟁 중입니다. 거리에는 평화가 흐르는 듯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흐르고, 기술은 높아졌지만 영혼은 길을 잃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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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욕망을 이기는 길, 십자가에서 시작된다
AI 생성 이미지 몸은 때로 마음보다 먼저 두려워하고, 욕망은 진리보다 먼저 손을 뻗습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는 죄의 종이 아니라, 생명의 자녀다.” 에덴에서 시작된 불순종은 사람의 몸과 생각을 죄 아래 묶어 두었습니다. 욕망은 왕이 되었고, 교만은 길이 되었으며, 죽음은 모든 사람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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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의 채무 탕감 둘러싼 논란과 2300년 전 풍환의 지혜
AI 생성 이미지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정부의 채무조정과 채무 탕감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성실하게 빚을 갚은 사람과의 형평성, 그리고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이 오래된 논쟁 앞에서 문득 2천3백 년 전 전국시대 설(薛) 땅이 떠올랐다. 자, 이제 풍환과 맹상군을 만나러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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