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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 건강칼럼] 이순재 국민배우가 일깨워준 근육 관리의 중요성
장소팔 선생 아들 장광팔(왼쪽)씨와 며느리 독고랑(오른쪽)씨와 함께 했던 당시 이순재 선생 <사진 조용연 작가> 최근 국민배우 이순재 씨가 노환으로 인한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다리에 힘이 빠져 보행이 어렵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0년에 가까운 연기 인생 동안 드라마와 연극을 넘나들며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그는 연예계의 살아있는 역사다. 지난해까지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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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9월 11~17일 임진각
디엠지 영화제 포스터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9월 11일 개막해 17일까지 7일간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DMZ DOCS 17’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11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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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4개 주를 12개 주로 분할 추진…‘정치적 쓰나미’ 현실화되나
파키스탄 지도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 정부가 기존 4개 주(州)를 폐지하고 12개 주를 신설해 행정 통제를 강화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적 쓰나미’가 몰아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계획은 며칠 전 <보이스 오브 파키스탄>의 악타르 로헬라라는 사람이 작성한 보고서가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처음 알려졌다. 보고서는 충격적이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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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 16] 150년 전 ‘러시안드림’의 감격과 통곡
필자 이택순 전 경찰청장 언론인 김호준의 <유라시아 고려인 150년> 자료에 의하면, 1882년 기준 연해주의 인구는 고려인이 10,137명, 러시아 인은 8,385명이었다. 무국적자, 일시 노동자를 제외하더라도 고려인이 러시아인보다 다수였다. 이번 방문지는 라즈돌노예(한자어 하마탄)라는 블라디보스토크 가는 길목(75Km 거리)에 위치한 한적한 지방 철도역이다. 이곳은 블라디보스토크 발-모스크바행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북쪽으로 방향을 트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18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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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의 글로컬 뷰] 고려인 1만1천명 아산시, 동포 정착지원 강화해야
제1회 아산시 고려인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정 충남고려인지원협회 대표,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김산 메리츠화재 본부장 겸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 (사진 위부터 시계방향)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5년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제1회 아산시 고려인 축제에 참여했다. 이오석 동북아생명누리협동조합 이사장과 신도림역에서 만나 지하철 1호선 신창행 급행열차를 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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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이재명 대통령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해방에 대한 불굴의 의지, 주권회복의 강렬한 열망으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낸 것이었습니다. 광복절은 단지 독립을 이룬 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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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김서권 칼럼] 복음으로 재해석한 요셉의 고난, 축복이 되다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은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한다. 요셉이 보여준 용서와 사랑의 힘 요셉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달려간 적이 없었고, 땅을 정복하기 위해 싸운 적도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이 주신 언약, 곧 메시아의 약속을 굳게 붙잡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그 결과 애굽의 위대한 자리에 올라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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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창범 목사와 아들 고수민, 희원극단과 함께한 특별한 여정 ‘언틸더데이’ 2025년 10월 크랭크인
고창범(왼쪽) 고수민 희원극단 대표작 ‘언틸더데이’ 남북통일 주제 영화로 재탄생 2011년부터 뮤지컬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전해온 희원극단의 <언틸더데이>가 2025년 하반기, 드디어 영화로 재탄생한다. 이번 작품은 각본·감독 하은섬, 공동감독 구백산,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KSC) 이사장 김기태 촬영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기획은 윤종백, 제작은 희원극단이 맡았다. 주연은 박하은과 유수민이 열연한다. <언틸더데이>는 남북통일을 주제로, 억압과 갈등 속에서 자유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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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⑤] 로뎀나무학교 비전캠프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집회를 끝내고. 잘 될 거라고 다짐하며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시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를 설립하기 전, 많은 고민이 있었다. 당시 글로리교회 형편으로 대안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은 재정과 인력 면에서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이렇게 물었다. “하나님, 대안학교는 대형교회가 해야지 왜 제가 해야 합니까?” 이것이 매번 기도의 시작이었다. 그렇다고 “저는 못하겠습니다”라고는 하지 않았다. 우리의 삶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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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파키스탄 현직 국방장관의 폭로…”상당수 관료 부패, 이중국적, 포르투갈에 부동산 소유”
아시프 장관의 발언은 파키스탄 관료 사회의 책임성, 투명성, 개혁 필요성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그의 주장에 체계적 문제의 실체가 담겨 있는지, 아니면 정치적 발언의 일부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공공 부문의 청렴성을 검증할 강력하고 근원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본문에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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