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적 동선
마가복음 16장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막 16:9-10) 광고와 홍보 전략에서 노출도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특히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더 읽기 » -
[발행인 칼럼] “현장에서 찾아낸 ‘한 줄의 진실’이 신문윤리의 최종 목표”
이 칼럼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인 필자가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서 월간으로 발행하는 <신문윤리> 제294호(2024년 9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편집자> S후배, 추석 연휴께까지도 무더웠던 2024년 여름은 일부 지방을 빼고는 변변한 태풍 한번 없이 떠나 갔네. 폭염 절정이던 지난 8월 초 자네와 통화에서 다른 얘기 끝에 후배가 “신문윤리위원회의 자살보도 관련 제재가 너무 엄격하여 일선기자들의 불만이 있다”고 했지? 기사…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여호와께 돌아가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랑받을 만한 구석이 전혀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 하나님으로부터 도피해 죄의 결과에 파묻혀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2. 나라와 민족(건설시공업계) – 악덕 시공사들로 인해 폐허로 남은 흉물스러운 미분양 주택과 건축물들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게 하소서 – 사람을 돈으로 값을…
더 읽기 » -
[잠깐묵상] 구약시대 이혼 증서를 작성한 두 가지 이유
마가복음 10장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막 10:4) 신명기 24장에 의하면, 이혼 증서를 작성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정식 이혼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율법의 초점은 ‘이혼’이 아니라 ‘이혼 증서’에 있습니다. 당시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적 장치로 마련된 것이 ‘이혼 증서’였습니다. 이혼 증서는 다음 두 가지…
더 읽기 » -
[엄상익 칼럼] 그들은 왜 변호사 자격증에 목을 맬까?
조선닷컴에서 ‘최후의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직도 대기업도 때려치우고 인재들이 로스쿨로 몰려든다는 기사를 봤다. 기자는 사람들이 왜 변호사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어본 것 같았다. 공통적인 것은 어떤 조직도 길어진 인생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MZ세대 직장인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일류대를 나와 삼성을 가느니 지방대 로스쿨을 나와 평생 자격증…
더 읽기 » -
한강 노벨문학상…”대한민국이 세계정신의 종주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엔=조정래 전 <영남일보> 편집국장]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쾌거는 한국문학의 갈 길을 제시한 쾌거라 할 만하다. K팝이 한국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면, 한강은 한국 문단에서 세대교체를 이룩한 문학 한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그는 주로 광주 5.18, 제주 4.3 등 역사적 상처에 주목하고 그것을 테마로 한 소설을 쓰고 있다. <채식주의자>,…
더 읽기 » -
[엄상익의 시선] 문화대국의 노벨문학상 한강과 ‘순수문학 논쟁’
한국의 소설가가 노벨문학상을 받게 됐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수출해도 그 나라의 문학을 인정받고 소설을 팔 수 있어야 문화 대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 물꼬가 튼 것이다. 아마 내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소설 <설국>의 작가 가와바다 야스나리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서점 매대에는…
더 읽기 » -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라이칭더 총통의 ‘대만 독립론’에 깔린 몇 가지 질문
[아시아엔=허영섭 언론인] 대만 독립론이 지난 5월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취임 이래 본격적인 흐름을 타는 분위기다. 중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움직임이다. 과거 국민당 정부의 기조와는 달리 천수이볜·차이잉원 총통 등 민진당 집권 시절을 거치며 대만의 독자성에 기반한 독립론이 강조되어 왔지만 라이 총통 정부에 들어서는 더욱 다각적인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가 그의 집권 첫해라는…
더 읽기 »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용산 미군기지 단상
한글날 ‘드래곤힐 라지 레스토랑’에서 천주교 신부와 언론사 간부 등과 식사를 했다. 음식 싸고 맛있기로 정평 나 있다. 스테이크, 연어 등속의 메뉴가 15달러 안팎. 지금은 평택 이전이 거의 끝나 기지 경내는 고요하며 숲만 무성하다. 들어갈 때 맡긴 신분증 찾고 정문을 통과하기 직전, 갈색 표지판 하나가 눈에 띈다. ‘일본군초소’. 광복 후 최근까지…
더 읽기 » -
[김서권 칼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이들의 피난처”
집요하게 빼앗으려 달려드는 삼촌 라반 앞에서 야곱이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분, 모리아 산에서 아버지의 생명 대신 번제로 드려진 숫양, 대속주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기도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망대를 세워 정시기도, 무시기도, 집중기도 속에 있었던 야곱의 기도는 라반의 가정도 구하고 자신의 소유와 생명도…
더 읽기 » -
[잠깐묵상]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가복음 8장 교육을 뜻하는 Education에는 두 어원이 있습니다. 라틴어 educāre와 ēdūcere입니다. educāre는 안에다 집어넣는 것을 의미하고 ēdūcere는 안으로부터 끄집어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교육이란 지식을 입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면의 잠재력을 표출시키는 것까지라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주입하면 그저 정답이 주입되는 것으로 그치지만, 질문을 주입하면 내면의 많은 것들이 바깥으로 튀어나옵니다. 유대인…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떠도는 자와 순례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떠나 떠도는 자 되지 않고, 말씀을 따라 광야와 같은 인생 곧게 걷길 소망합니다.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인 하나님의 말씀에 단단히 매인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동성혼) -건강보험제도가 동성혼을 지원하는 도구가 되거나, 성전환 수술을 돕는 제도가 되지 않게 하소서 -동성 커플의…
더 읽기 » -
[잠깐묵상] 듣는 것과 알아듣는 것, 보는 것과 알아보는 것
마가복음 6장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막 6:3) 운동이든 음악이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어렵고 힘듭니다. 이미 몸에 배어버린 이상한 습관과 사고의 틀을 고치는 것은 코치와…
더 읽기 » -
[김서권 칼럼]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야곱과 라반 사이에 맺은 미스바 언약은 단순한 화해를 넘어 적의 공격을 깨뜨리는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안에 있으면 두려울 것도 없고 겁날 것도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탐욕덩어리들과 말로 대응하면 원수가 되지만 간교한 뱀의 머리를 깨버린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망대를…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세상이 타락한 이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마음으로 지은 죄가 없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쾌락에서 벗어나 참된 기쁨을 회복케 하소서 –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여 어떤 위협에도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파송교회) –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가 끝까지 열정을 잃지 않게 하시고 선교지와 선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 현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