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두 개의 화면…눈앞에 펼쳐지는 현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현실

    요한계시록 4장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계 4:1) 요한은 하늘에서 이 땅을 내려다보게 됩니다. 땅에 휘몰아칠 심판과 재앙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마치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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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힘써 일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참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는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등록동거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비혼 출산을 합법화하려는 법안 발의 시도로 문제를 모면하거나 속이지 않게 하소서 -건강한 가정 안에서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장려하는 올바른 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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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난중일기] 임진왜란 ‘용인전투’, “오만한 정치인과 군인은 반드시 실패한다”

    임진왜란 초기, 조선은 왜군의 압도적인 기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특히 1592년 7월 13일 벌어진 용인전투는 조선군의 허약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 10만 대군이 1,600여 명의 왜군에게 패한 이 전투는 조선의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왜군의 남하를 가속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용인전투 승리의 주역이 바로 시즈가타케의 칠본창 중 한 명인 와키자카 야스하루이다. 뛰어난 무예와 용맹함으로 조선 정벌의 선봉에 섰던 그는 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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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칼럼] 미혹의 영과 진리의 영을 분별하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으니 미혹의 영인지, 성삼위 하나님의 영인지를 분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기준과 주관으로 말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에 속한 우리는 그들을 이겼으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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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2024년 끝자락에서 나에게 묻는다 “초심을 지켰는가?”

    요한계시록 2장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4-5) 우리는 발전과 성장을 갈망하지만, 발전의 길을 걷다 보면 종종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잊어버리곤 합니다. 처음의 진했던 마음이 세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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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게 크리스마스는’…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환희가 넘칩니다”

    [아시아엔=김하종 신부, 성남 안나의집 운영] 몸과 마음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섬기고 피곤함으로 지쳐버린 하루의 끝, 저는 작은 기도실로 향합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얼굴을 보여 묵상합니다. 오, 나의 주님! 베들레헴의 가진 것 없는 양치기들처럼 저는 주님 당신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피곤함과 침묵뿐. 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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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사람 욕심

    요한삼서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요삼 1:9-10) 이 땅에 교회 공동체가 처음 탄생할 무렵, 교회를 가장 괴롭혔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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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칼럼]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누군가 울적하게 중얼거렸다. “이제껏 크리스마스는 단 한 번밖에 없었다. 나머지는 다 기념일일 뿐이다.” 지구촌 곳곳의 세밑을 휘황찬란하게 밝히는 오늘의 크리스마스가 저 2천여 년 전 베들레헴 마구간의 성탄절인가, 아니면 그 기념일에 불과한가? 성탄절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성당과 교회당에서 울려 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 속에? 사랑하는 이들끼리 주고받는 크리스마스 카드 안에? 백화점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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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미디어…공정하고 정직하며 진실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멸망의 결국을 맞이 할 바벨론과 같은 세상에서 나오게 하소서 – 이 세상의 헛됨을 알게하사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미디어) – 선전 선동의 도구가 아닌 공정하고 정직하며 진실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 폭력과 음란에 잠식당한 미디어계에 거룩하고 신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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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형제자매간 사랑이 최고의 예배”

    요한일서 4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7-8)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할 때입니다. 심지어 악인도 사랑하는 순간에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순간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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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신앙의 기본과 기초

    베드로후서 1장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5-7) 사도 베드로는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을 나열하며 하나씩 더하라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덕목들이 구원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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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악조차 하나님의 통제 아래에 있음을 알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 악한 상황을 넘어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만 믿고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북한) – 영양부족에 추위까지 겹쳐 결핵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북한에 돕는 손길을 더하소서 – 밤낮 착취로 내몰린 청년들과 굶주림에 병든 주민들을 지켜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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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예수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베드로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

    베드로전서 3장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악을 악으로 갚으면, 그 악이 스스로를 뉘우치고 악에서 돌이키며 선해질까요?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악은 더 악해질 뿐입니다. 더 악해진 악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악하고 더 독한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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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식 칼럼] 비상계엄에 동원됐던 장성들을 보는 안타까운 시선

    국회 국방위 청문회를 보면서 군인들에게 공보와 언론에 대응하는 교육이 절실하고 자기 방어를 위해 묵비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임무를 부여받은 군인이 자기에게 유불리를 따져 불리하면 안하고 유리하면 적극적으로 한다면 그런 군인이 적과 대적했을 때 부하를 사지로 몰아넣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특히 지위가 높은 장군들은 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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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석의 철학자 도장 깨기] ‘미묘한 라이벌’ 헤겔과 쇼펜하우어

    프로이센(지금의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생의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1770~1830년)은 이마누엘 칸트,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등의 독일 관념론 철학을 계승하여 완성시킨 철학자다. 논리학, 법철학, 역사철학, 미학, 종교철학을 아우르는 거대한 체계를 구상해 후대에 막강한 영향을 끼쳤다. 헤겔은 또 전통철학의 완성자이자 현대철학의 비판적 출발자이기 때문에, 전통철학을 공부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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