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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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영혼 없는 몸, 행함이 없는 믿음…모두 죽은 것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변화 없는 종교 행위는 멈추고, 받은 사랑을 믿음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 믿음과 행함이 분리되지 않고 연결되게 하시고, 모든 위선을 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고백과 소망) – 한 해 동안 주님께서 택정하신 은혜를 베푸시고 선하게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 주 앞에 겸비하여 모든 것을 맡기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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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숫자와 수량으로 환원할 수 없는 가치
요한계시록 21장 “성령이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계 21:10) 계시록 끝부분에 등장하는 새 예루살렘 성의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12,000 스타디온에 달합니다. 면적을 현대의 단위로 환산하면 500만 제곱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은 예루살렘 성을 크다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거룩하다’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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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올리비아 핫세도 73세로 하늘로..노인들의 마지막 소망은?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기사에게 들은 이런 얘기가 갑자기 떠올랐다. “평창동에서 손님을 태웠죠. 뚱뚱한 데 덩치가 크고 튼튼해 보였어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 핸드폰으로 부인에게 전화를 걸고 나더니 주먹으로 가슴을 몇 번 치더라구요. 잠시 후 창문쪽으로 고개를 떨어 뜨리더라구요. 등산하고 내려와서 잠이 든 줄 알았죠. 수유역까지 가서 내리시라고 했더니 가만있는 거예요.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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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원 칼럼] 국방부 장관이라도 대행체제 조속히 끝내야
지금은 국가의 위기다. 우리 스스로 위기를 불러왔다. 전쟁은 작을 불씨로 시작합니다. 적이 오판하거나 우리가 실수할 때 큰 전쟁으로 이어진다. 적이 우리를 침공하지 못한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내부를 향한 총질이 극에 다다를 때가 가장 위험하다. 한반도는 유사 이래 군사 강국에 포위되어 안보가 위태롭지 않은 적이 단 하루도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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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신앙의 균형감각으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대로 살기 위해 주님 앞에 나가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만물을 시작하신 이가 분명히 마치시고 상주실 것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2. 나라와 민족(대중음악계) – 하나님이 주신 음악적 재능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가 되어 많은 이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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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져야 이기는 싸움, 십자가를 져야 승리하는 싸움
요한계시록 17장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계 17:14) 계시록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이 등장합니다. 그들 대부분은 짐승이나 용과 같이 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존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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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영원한 축복의 길이 있는데 왜 망하는 길을 따라가나?
코너스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교회는 변질되고, 성도는 변종이 되어 무속과 주술, 사이비 종교사상에 길들여져서 무질서 가운데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우리를 율법의 눌림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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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역사의 마지막 출애굽
요한계시록 8장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렸더라”(계 8:7) 요한계시록에는 구약성경 곳곳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정말 많습니다. 마치 멘델스존에서 바흐가, 쇼팽에서 모차르트가, 브람스에서 베토벤이 들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환상은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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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헌법재판관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깨어서 믿음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좁은 길 걷는 참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내 생각과 욕망이 아닌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참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헌법재판소) -차기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이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넘어 국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임명되게 하소서 -내외부의 압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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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두번 죽는 자들 명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우리가 새 예루살렘인 교회임을 잊지 않고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주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 주님 안에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믿고 애통하고 아픈 것이 없는 영원한 나라를 고대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가정교회) – 가정으로 모이는 교회를 축복하시고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날마다 경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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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2024년 세모, 모닥불처럼 훈훈한 이야기들
동해에 내려와 산 지 3년이 흘렀다. 여기서 내가 느낀 것은 오래된 어떤 따뜻함이다. 얼마 전 내가 자주 짜장면을 먹으러 가는 중국음식점 주인이 감을 한 상자 어깨에 메고 끙끙대며 나의 집을 찾아왔다. 진종일 감나무에서 딴 것 중 일부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걸 홍시로 만들어 저녁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맛있게 먹었다. 중국음식점 주인은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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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대통령이 왕인가?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무력화되고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다. 내 눈에 보이는 그의 모습은 당당한 패장이 아니고 그냥 굴에 틀어 박혀 있는 느낌이랄까. 나는 대통령 직속 조직에서 일한 적이 있다. 대통령 가까이서 그 이면을 볼 수 있었다. 대통령이 되면 왕이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석에서 왕 앞에 있는 국무위원들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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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천국과 지옥의 실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최후의 심판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 둘째 사망으로 달려가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가족돌봄 청년) -가족을 부양하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게 하소서 -우울감과 가족을 향한 충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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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 칼럼] “진실은 중간적일 수 없다…나는 어떤 불이익에도 진실 편에 설 것”
인간의 역사는 항상 거짓과 진실이 서로 다투는 형국일지도 모른다. 저마다의 잣대에 따라서 나는 ‘진실’이고, 너는 ‘거짓’이라고 규정지으면서 다툼이 시작되고, 급기야는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으로 비화되기도 한다. 그 진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판독조차 할 수 없는 ‘진실게임’이 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아니야, 진실이란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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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의 글로컬 뷰] “86만 국내동포 정착 적극지원”…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의 약속 ‘천만금’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 CCMM 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4 재외동포정책 학술포럼은 특별했다. 2023년 재외동포청 신설 후 최초로 국내동포가 정책대상에 포함되고, 국내 외국적 동포의 증가와 고령 동포의 모국 귀환 등 정책 수요 증대를 고려한 ‘국내 체류 동포 정책’ 시행에 앞서 정부, 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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