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함학수 감독 김포시 실버야구단 창단, 지자체마다 “화이팅~!” 넘치길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 와이번스 감독] 요즈음에는 야구를 기반으로 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 현역시절에는 지도자나 해설자 말고는 딱히 야구와 연관된 일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야구인생이 길어지니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실버야구단’이다. 예전…
더 읽기 » -
[333 코멘트] 2019년 ‘근조한국언론’, 2002년 ‘한줄의 진실 찾기’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2002년 11월 11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한국기자협회 주최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오후 3시25분께 기자간담회가 끝나갈 무렵 김대중 대통령이 건배사를 제안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의 김성조…
더 읽기 » -
[333 코멘트] ‘조국 대권론’ 가고 ‘윤석열 대망론’?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권 도전 여부와 관련해서 “지금같이 만신창이가 돼 있는데 무슨 대권이냐. 어림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보면서 윤석열…
더 읽기 » -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8월 28일 ‘조국 힘내세요’로 시작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세력들의 온라인 캠페인이 2일 ‘법대로조국임명’으로 이어졌다. 단발성으로 끝날 것 같았던 캠페인은 ‘조국 힘내세요’에 이어 ‘가짜뉴스 아웃’, ‘한국언론…
더 읽기 » -
[정상덕의 평화일기] 썩을수록 더 진한 복숭아 향기···“내 삶 온전히 바친 적 있었나?”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이틀간 서울 업무를 마치고 영산성지 적공실에 돌아와 방문을 여니 복숭아 향기가 가득하다. 그 향에 이끌려 복숭아 두개에 가까이 코를 가져가 본다. 그런데 그 달콤한 향은 대부분 썩은 복숭아에서 나고 있었다. 상한 복숭아를 한참 바라본다. 썩은 복숭아 함부로 욕하고 버릴 일이 아니다. 복숭아는 온 힘을 다해서 제 몫의…
더 읽기 » -
끊임없는 번민과 고통, 우리의 시선이 머물 곳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가지 않아야 할 길을 걷는 경우가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세상이 지루하고, 사람도 싫어진다. 대신 마약에, 도박에, 혹은 음란에 탐닉한다. 중독에 젖어버리는 삶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날 작은 회사를 인수해서 돈벼락을 맞은 어떤 가정은 차츰 가족관계가 냉랭해지더니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모태신앙을…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한국유학생 전공 뒤져 미국 취업 부실···인도·중국 H1B 비자 휩쓸어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필자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미국 대학 진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취업이 안 된다는데 미국 유학을 꼭 보내야 할까요?” 누가 그러더냐고 물으면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더라, 혹은 인터넷에서 그렇게 읽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미국 대학에 유학을 한 해외학생들은 모두 취업을 못하고 빈손으로 귀국을…
더 읽기 » -
[333 코멘트] ‘나경원 자녀의혹’ 검증도 해야겠지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야당이 아니라 여당과 청와대가 청문회를 무력화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일부 야당이 청문회를 무산시키려는 것 같다’는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의 발언에…
더 읽기 » -
80년대 국민가수 ‘문희옥’을 제일 좋아했던 내 친구 ‘최인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0년대 문희옥은 요즘말로 ‘국민가수’였다. 남녀노소 특히 젊은 직장인들도 그의 광팬이 많았다. 문희옥은 1997년 새해 셋째날 저 세상으로 간 나의 친구 인호가 가장 좋아했다. LG서비스센터 소장이던 그는 운전할 때는 늘상 문희옥의 테이프를 꽂아놓고 들으며 따라 부르곤 했다. 어제 TV조선의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했다길래 내가 알던 그 문희옥일 것 같아 검색해 봤다.…
더 읽기 » -
타오르는 욕정 떨쳐내니···원효와 일체유심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일체유심조’란 화엄사상(華嚴思想)의 중심으로 제법(諸法)은 그것을 인식하는 마음의 나타남이고, 존재의 본체는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일 뿐이라는 뜻이다. 즉, 모든 것은 마음에 달린 것이란 거다. 신라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는 젊은 시절 분별하고 주착(主着)하는 마음을 버리고 일체유심조 이치를 깨쳐 대각(大覺)을 이뤘다. 일화 하나. “이토록 깊은 밤, 폭풍우 속에 여인이 찾아올 리가…
더 읽기 » -
[333 코멘트] ‘조국힘내세요’ vs ‘조국사퇴하세요’···SNS 여론보다 중요한 것은?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27일 오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탈에 등장한 ‘조국힘내세요’와 ‘조국사퇴하세요’가 28일 새벽 3시 현재 실검 상위순위를 점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지층과 반대층 대결이…
더 읽기 » -
[333 코멘트] 윤석열의 ‘승부수’일까?···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착수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이 27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단국대·공주대·부산대 등을 전격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2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자마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강제수사에…
더 읽기 » -
왜 자꾸 현대 정주영 회장이 생각날까? “임자 해봤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8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에 정부·기업·국민이 한마음으로 대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북 평화경제를 실현해 일본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더 읽기 » -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게 최고의 지식”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 다니고도 후회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병든 거지에게 베드로는 선포했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운명과 팔자는 금딱지 붙여놓은 교회 다닌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삶의 본질이 예수를 중심으로 바뀌어야 가장 큰 축복, 바로…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숨은 아이비’ 대학 50개···스탠포드·시카고 등 ‘강추’
리틀 아이비 윌리엄스·앰허스트·웨슬리언도 최고 명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동부에 위치한 최고 대학, 아이비리그 대학은 8개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유펜, 다트머스브라운, 코넬대학이다. 이런 아이비리그 대학과 학문적으로 비슷한 대학을 우리는 ‘아이비 플러스’ 대학이라고 부른다. 스탠포드, MIT, 칼텍 등이다. 또 ‘리틀 아이비’는 앰허스트, 윌리엄스, 웨슬리언이다. 최근에는 보도인, 미들버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