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IS 수괴 알바그다디 사망 이후 이슬람국가 미래는?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사망한 뒤 조직의 미래가 국제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다. 현재 IS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2가지다. 첫째, 새로운 리더십에 관한 것이다. 알바그다디 이후 급하게 선출된 새 지도자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이시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언론에 따르면 IS 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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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공관 갑질’ 박찬주 영입 코미디 1탄 2탄···‘정치군인’ 따로 없다

    박찬주 예비역 대장이 ‘돌고 돌아’ 우리공화당으로 갈 것 같다. ‘공관병 갑질’로 불명예 퇴진한 그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덥석 물었다가 뱉었는데, 이번엔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가 이삭줍듯 챙길 모양새다. 4일 박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공관병 갑질을 폭로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삼청교육대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지켜본 영화평론가 A씨가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삼청교육대가 불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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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철 보양’ 문어···고혈압·심장병 계통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9월 하순 필자 부부는 포항에 들러 죽도종합시장 중 어시장 내 덕성수산에서 문어(文魚) 6kg짜리 한 마리를 21만원에 구입하여 삶아서 택배로 서울로 보냈다. 활어(活魚)를 큰 솥에 삶는 장면을 처음 보았다. 문어(octopus)는 낙지과에 속하는 연체동물 중에서는 머리가 제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동물학자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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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①] 내 유물은 50년 된 등산화와 검정 고무신 두 켤레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잡초처럼 살아가는 할아비 내 생애의 터전은 오지 산골. 나를 개조하는 열망의 땅. 그냥 있는 그대로 숲을 바라보며 보듬으며 그 무엇과도 견주지 않고 잡초처럼 흙에 뿌리내려 낮은 곳에서 비바람에 흔들리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의 안식. 습관의 노예에서 즉각 행동하는 일꾼. 편한 삶을 내던지고 열불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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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독일로 유학 가는 학생이 느는 까닭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한 학부모가 필자에게 물었다. “박사님,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떠나고 있는데 만일 제 아이가 박사님의 자녀라면 어느 나라로 보내겠습니까?” 필자는 서슴없이 말할 수 있었다. “독일 대학 학부 지원조건이 맞으면 독일로 보내십시오. 그러나 그 지원조건이 맞지 않다면 미국 대학에 보내십시오. 대학원은 1순위가 독일 대학원이고, 2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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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 건강보조식품·약용식품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장암(大腸癌, colorectal cancer)은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지만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 과거에는 서양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이었으나,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변화되면서 국내 대장암 환자수가 최근 10년 사이 2배로 증가했다. 또한 대장암이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층에도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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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에서 ‘진리’를 깨우치는 5가지 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대도간이(大道簡易)라는 법문(法門)이 있다. 큰 도(道)는 쉽고 간단하다는 얘기다. 그 큰 도를 깨치기 위하여 불교에서는 팔만장경(八萬藏經)을 다 보아야 하고, 모든 조사의 어록 등의 법문을 다 읽어야만 도를 깨칠 수 있다고 했다. 필자 역시 원불교에 귀의한 그날부터 <원불교 전서>를 303번 읽었다. 매일 같이 한 품(品), 한 편(編)씩 읽기를 30여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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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포진①] 국민 20% 평생 한번 이상 감염···2018년 환자 72만명 4년새 12% 증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낮과 밤의 기온이 크게 벌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걸리기 쉬운 질병 중에는 대상포진(帶狀疱疹)이 있다. 대상포진은 몸에 “띠 모양으로 포진(疱疹)이 생긴다” 하여 ‘대상포진’이라고 부른다. 대상포진(herpes zoster)이란 우리 몸 피부의 한 곳에 심한 통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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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웅얼거리다 철학자 니체를 떠올리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트로트 가수 김연자(60)씨가 부른 ‘아모르파티’라는 노래가 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는 지금까지 그 노래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흥얼거려왔다. ‘아모르파티는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라고 한다.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 마/ 모든 걸 잘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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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도안의 ‘시리아 쿠르드족 침공’은 국내 지지 확보용?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시리아 북부 지역을 점령하여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군사작전은 중지됐다. 국제정치 평론가들은 에르도안의 시리아 외교가 쿠르드 독립을 막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에르도안이 시리아 쿠드르 지역 점령을 결정한 뒤에 반쿠르드 정책이 있었다는 말인가? 중동에서 쿠르드 민족은 터키, 시리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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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과 총①] 영국경찰, 총기 휴대 한다? 안 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영국 본토는 두개의 섬으로 구성된다.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이다. 식민지였던 아일랜드 역사는 독립운동에 따른 테러로 얼룩졌다. 이곳 경찰은 gun toter 무기 갖고 근무한다. 그레이트브리튼의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경찰은 총기 휴대하지 않는 firearm-free police다. 왜 그랬을까? 1829년 9월 29일 산업화와 도시화에 대응해 밤에만 일하는 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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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디 유해 도난사건과 장례문화 이대로 좋은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5일자 조선일보에 ‘탄생 150주년에 ‘반역자’ 수모···인도國父 간디 유해 도난당해‘라는 기사가 올라 있다. 2019년 10월 2일은 인도의 국부 ‘마하트마 간디’가 탄생한 지 150년 되는 날이다. 그런데 이 뜻 깊은 날에 인도 간디기념관에서 간디의 유해 일부가 도난당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이날 기념관에 참배하러 왔던 지방의회 의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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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군중에 화장실 개방 거부하는 교회에도 예수님은 계실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베드로의 수종자와 통역자로 14년간 사역하면서 비로소 영적세계에 눈을 뜨고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두려워 벗은 채로 도망갔던 자신을 발견한다. (마가복음 114장 51~52절) 그는 이에 예수님의 절대사명을 선포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정죄가 있으리라는 말씀을 기록한다. (마가복음 16장 15~20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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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 등 ‘언어 파괴 현상’ 심각···“중학생이 이해 못하면 실패한 방송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9일이 573돌 한글날이었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유네스코에서 세계 최고의 문자로 지목했다. 그 우수성은 세 가지로 증명되는 것 같다. 첫째, 창제자와 창제원리, 창제시기를 알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다. 세계의 그 어떤 글자도 ‘창제자’와 ‘창제시기’, ‘창제목적’,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글은 없다. 오직 한글만이 유일하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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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책]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美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생생한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리버럴 아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의 생생한 대학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edu북스, 신국판)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유학 최고 권위의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이 쓴 이 책에는 대학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학생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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