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0] ‘진보정치 역설’ 심상정 “정치를 바꾸자”

    14명의 후보가 뛰고 있지만 언론보도를 보면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후보만 보입니다. 어쩌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관련 기사가 가뭄에 콩 나듯이 나올 뿐 그 밖의 후보들은 거의 안 보입니다. 거리 곳곳에 붙어 있는 플래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거비용 마련도 쉽지 않고 국고보조도 받지 못하니 플래카드 제작도 그들에겐 부담일 겁니다. 공식적인 선거운동이라지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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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남의 눈의 티를 보며 내 눈의 들보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돌이켜 좋은 열매를 맺는 참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외식함을 경계하며,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순전한 자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믿음의 본을 먼저 보이며, 세상 소망이 아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부모 세대 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가정 안에서의 신앙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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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②]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앉은 자리가 꽃자리'”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장사익은 40~50년 전부터 부르던 ‘님은 먼곳에’, ‘봄비’, ‘대전 블루스’ 같은 옛날 노래도 자주 부른다. 역시 자기의 숨 길이에 사익 표 운율에 맞춰 부른다. 리바이벌도 똑같으면 모양이 빠진다. “그러면 이미테이션(Imitation) 가수가 된단 말이죠. 카피(Copy)해봐야 의미가 없는 거예요.” 오리지널(Original-원곡)이 있지만 새로움을 부여해야 새롭게 태어나는 거라고 사익은 말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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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꽃’ 소리꾼 장사익①] “박자 말고 그냥 호흡대로 가는 거예요”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그는 가수다. 가수는 가순데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소리꾼이라 한다. 그래서 그의 공연은 콘서트가 아니다. 팬과 함께 하는 큰 소리판이다.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에게 ‘우리의 소리’를 하는 사람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이 시대의 소리꾼, 바로 장사익이다. 내가 형으로 모신다. 가수 중 유일하다. 그 사익 형이 오랜만에 방송을 탄다.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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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박상설⑦] “내 삶의 감독도 배우도, 나 은방울꽃임을 깨닫다”

    깐돌이 박상설 선생님을 뵌 지 두달 남짓, 무더웠던 지난 여름 선생님 시가 한편 도착했다. 그대는 자유로워지는 길 정신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며 늘 고뇌를 박살내는 행동하는 인문학 혁명용사 집요하고 명쾌한 용맹한 페미니스트 무슨일이 생겨도 시원스레 해결해내는 세상에 두려울 것 없는 그대는 빠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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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갈등과 분쟁을 거쳐 이제 성숙한 사회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거짓 평화에 속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힘과 지혜를 주소서 –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하나님이 주신 원칙과 기준이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굳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병마와 혈투를 벌이고 있는 이 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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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공정’ 이어 ‘한복공정’ ‘김치공정’ 마침내 ‘아리랑공정’까지?

    중국의 역사왜곡이 또 시작되는 것 같다.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에 이어 이제 문화공정인 ‘한복공정’, ‘김치공정’ 그리고 ‘아리랑공정’까지 이어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대회 초반부터 오심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번에는 명백한 규칙 위반을 한 중국 선수들은 입상을 하고, 경쟁국 선수들은 잇따라 실격 처리되는 등 도를 넘는 오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 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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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2] 공식 선거운동은 정책 경쟁으로

    D-22, 오늘부터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14명입니다. 이들은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투표 전 날인 3월 8일까지 22일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겁니다. 이들 가운데에서 앞으로 5년 동안 국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가장 좋은 지도자를 찾아내는 건 시민의 몫입니다. TV 토론에 나온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후보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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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어떻게 늘 깨어있나”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삶의 가까이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짧게라도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 보지 말아야 할 것에 눈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으로 선동하거나 치우친 프레임으로 미혹하는 무리들이 이땅에서 떠나가게 하소서 –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편파 판정에 상처받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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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수신(修身)···국가의 품격은 곧 나의 품격

    옛 경서 <대학?에서는 3강령 8조목을 말하고있다. 공부를 하는 세가지의 큰 강녕은 첫째 밝은 덕을 밝히는 데 있고(在明明德), 둘째 백성들과 함께 더불어 친하고 새롭게 함에 있으며(在親民), 셋째 이런 것들을 지극히 훌륭한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데 있다(在止於至善). 이 세가지의 뜻을 이루려면 격물(格物), 치지(致知), 정심(正心), 성의(誠意),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의 8조목을 실천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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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대선 길목 D-23]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의 마지막 고비, 가치 연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정국은 단일화 문제로 출렁거렸습니다. 단일화는 없다면서 완주 의지를 되풀이해서 밝혔던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 것입니다. 안 후보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어려운 구체제 종식과 국민 통합, 미래를 위해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의 비전을 모두 담아내는 ‘연대이자 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더 좋은 압도적인 승리”는 “국민적 명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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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선행’이라는 ‘화폐’ 얼마나 갖고 계신지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헛된 것 구하지 않게 하시고 영생을 구하게 하옵소서 -내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 믿음으로 맡겨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어지러운 이땅을 돌보아 주시고 하나되어 극복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을 주셔서 나라를 잘 이끌게 하옵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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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후배 있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손병희 이육사문학관 관장

    무릇 선배와 후배는 무엇인가? 삶의 도정이나 학교동문 모임, 혹은 여러 조직체에서 일상적으로 흔히 쓰는 말이다. 그냥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선배와 후배를 단순히 나누기도 하지만 여기에는 존경심, 사랑, 각별한 우의가 조건이 된다. 말하자면 지위, 나이, 덕행, 경험 등에서 자기보다 한층 앞서거나 높은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선배란 호칭을 듣는 그 호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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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아시아·2.14·발렌타인데이] 벨 전화 발명(1876)·안중근 의사 사형선고(1910)·스티브첸 유튜브 창업(2005)·공창제도 폐지(1948)

    2월 14일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3세기 경 전쟁을 위해 결혼을 금지한 클라우디스 황제를 피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몰래 결혼시켜주었다가 순교한 성 발렌타인의 기념일, -이날부터 새들이 발정한다고 해 유럽에선 오래전 사랑의 고백일로 삼음, 처음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노트를 서로 바꿔 읽는 풍습이었는데 20세기에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 특히 여성이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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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세프, UNDP 등 국제기구 취업, 인문계 전공이 ‘유리’

    한때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신조어다. 문과라서 취업이 안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가? 문과 대학에 개설된 전공, 즉 인문학을 하는 학생들은 확실히 공대나 자연과학대학 혹은 상경계 대학 전공자들보다 취업에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국내에서도 인문학 분야 전공자들은 이공계, 상경계 학생들에 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서울대,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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