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부서진 가족’···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갈등 겪는 러시아 가정 ‘조명’

    안드레이 로샥 감독, 전쟁으로 갈등 겪는 러시아 가족들의 고통 다큐로 제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5개월이 지났다. 러시아의 조기 승리를 예측하였던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과는 달리 전쟁은 결말이 보이지 않는 대치전과 공방전이 지속되고 있다. 서방 정보기관들 분석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그동안 2만명이 전사하고 6만명이 부상하는 전력손실을 겪었고, 우크라이나 역시 매일 100명에서 20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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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집단반발’과 이상민의 스타장관 강박증?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많은 하위직 경찰관들이…장관이 게거품을 물면서 경찰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본인이 실세라고 떠들고 다니고 14만 경찰과 그 가족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경찰서장을 지내고 민간인이 된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앞서 친구는 전화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독불 리더십을 비판했다. 총경은 경찰의 별인 경무관 직전, 14만 경찰의 실질적 지휘관들이다.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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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①] BA.2.75 확산속도 빠르고 면역회피 능력 뛰어나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2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열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조기 복용했으며, 백악관에서 격리 상태에서 비대면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4차례 백신을 접종받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 걸린 것은 전 세계에 코로나 재확산의 위험을 일깨우는 경고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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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회개와 후회, 무엇이 다를까요?

      성경의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는 책이 이사야와 같은 선지서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읽는 책은 아닙니다. 성경 통독의 목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굳이 찾아 읽으려고 하지 않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읽다 보면 계속 혼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혼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지서를 읽으며 연상되는 하나님은 손에 매를 들고 몹시 화가 나있는 무서운 아버지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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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무엇을 비우고 내려놔야 할까요?

    무엇을 비우고 내려놔야 할까요? 어떤것을 비우고 내리기 위해서는 우선 몸과 마음의 이완이 필요합니다. 이완을 하려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근육의 긴장은 풀리고 생각은 쉬어지고 감정이 조절된 편안한 상태가 비우고 내린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무엇이 나에게 이로운지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절한 반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불필요한 생활 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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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치 파노라마③]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독립운동가에서 독재자로

    1965년 7월 23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망명지 하와이에서 세상을 떠난 뒤에야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대통령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려 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반발이 심해 가족장으로 치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때 ‘국부’로까지 추앙받던 독립운동가 출신 대통령이 마지막 떠나는 길은 매우 쓸쓸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진 한국전쟁의 아픈 기억, 경제의 어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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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거룩한 열심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고린도후서 9:1-15 “선택인가 본분인가”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 이 세상에 올 때 누구도 빈 손입니다. 어느 누구도 손에 무엇을 쥐고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모두가 빈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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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세종대왕의 눈물2’ 창작뮤지컬 오늘 대학로 ‘알과핵’

      창작뮤지컬 ‘세종대왕의 눈물2’가 23일 막을 올린다. 서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오후 3시, 6시 ‘세종대왕의 눈물2’는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후원, 희원극단 제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배우는 세종 최령, 멀티1 구백산(구용완), 멀티2 백서유, 멀티3 오우철, 멀티4 권노은(3시) 최예승(6시), 멀티5 고수민, 부스코러스, 이석원, 권수미, 탁애경, 김동환씨 등이다. 예술감독 엄기영, 극본연출안무 김나윤, 작곡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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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재무장관 로렌스 웡이 싱가포르 집권당 인민행동당(PAP)의 4세대 지도자로 내정됐다. 겸허히 소임을 다했던 웡이 리셴룽 현 총리 등 싱가포르 최고위층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리셴룽 총리에 따르면 작년 5월 15일 전임 헹스윗킷으로부터 재무장관직을 이어받은 로렌스 웡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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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셋 한국정치⑦] ‘어대명’ 대세 속 시대정신 못 읽는 민주당 당권경쟁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7월 18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당 대표 후보 8인 최고위원 후보 17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하지만 이재명 의원 외에 설훈 의원, 박용진 의원 등 97그룹(1990년대 학번 1970년대생)이 당 대표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8명 가운데 7월 28일 예비경선(컷오프)이 실시돼 상위 3명이 본경선에서 겨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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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디테일과 스케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명과 직분을 감사히, 성실히 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발버둥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분노가 하나님의 샬롬으로 회복돼 민족이 하나 되게 하소서 -폭염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이 없게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모든 그리스도인이 서로를 돕고 중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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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친일문학론’ 임종국 “작은 일이라도 변절(變節)은 변절”이니까요

    임종국 선생은 <친일문학론> 한 권만으로도 우리 시대의 서슬푸른 선지자이셨다. 민족사의 암울한 안개를 걷어내고 자랑찬 역사를 일으켜 세우려 뼈를 깎는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셨다. 이런 분께 가까이 다가가 잠시나마 친견을 할 수가 있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나는 청복을 누린 셈이다. 돌아가시기 직전 직접 찾아가 선생님께 억지를 부리고 강짜를 놓았으니 나도 어지간했다. 이제 세월이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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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이웃을 돕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람을 살리는 일에는 주저함이 없는 넉넉한 마음을 주소서 – 말로만 하는 믿음을 넘어 삶으로 증명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들에게 주의 공의와 긍휼을 보이소서 – 바이러스로부터 민족을 지키시고 함께 이겨내는 힘을 더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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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두 가지 종류의 근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향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 회개를 통해 함께 위로와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 되게 하시고, 서로가 서로의 자랑이 되는 믿음의 동역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육체적 만족과 쾌락에 중독된 이 땅을 복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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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셋 한국정치⑥]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묘수 뭘까?

    17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던 국회 정상화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배분 비율에는 합의했지만 어느 상임위원장을 배분할지는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양당이 행정안전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두 상임위원장 모두를 차지해야겠다고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한 곳만 선택하라며 버티고 있습니다.‘ 행안위는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문제가, 과방위는 여당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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