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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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의 글로벌 Tip20] 처음 만난 외국인과 무슨 말로 대화를 이끌까?
요즘은 해외에 가지 않아도 한국을 찾아온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숫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유학, 직장, 단체, 국제협력, 국제결혼 등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그들은 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 하고 한국인들과 친밀하게 지내고 싶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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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왜 하필 ‘진멸’일까?
신명기 20장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신명기 20잘 15-17절) 성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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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요나단과 같은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 내가 요나단 같은 사람으로 누군가의 영적 전쟁에 힘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갈등과 소란의 시대, 평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 세계 정세 변화 속에서 이 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해야 할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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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일보’ 100주년 기획전의 특별한 ‘감회’와 광주 고려인마을의 새로운 ‘시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3년 3월 1일은 한글신문 <선봉>이 <레닌기치>를 거쳐 <고려일보>로 제호가 바뀌면서 창간 100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날이다. <고려일보>의 가치에 공감해왔기에 창간 100주년 기획전이 열리는 광주고려인마을(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전시 내용을 빨리 보고 싶었다. 한국외대 재직 시절인 2015~16년 필자는 대학원 수업에 고려인 연구자인 배은경 교수를 초청해 1920~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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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배려를 악용하는 습관
신명기 14장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신 14:24-25) 구약 제사의 중요한 원칙은 흠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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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회화속 여성탐구⑦] 로마시대 가정폭력 희생자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베아트리체 첸치(Beatrice Cenci, 1577~1599)는 로마의 대단한 귀족 프란체스코 첸치 백작(Count Francesco Cenci)의 딸이었다. 첸치 백작 가족은 로마의 유대인 주거지 끝 폐허 위에 새롭게 건축한 중세풍의 첸치궁에서 살았으며 그들은 베아트리체, 오빠 자코모와 프란체스코의 두 번째 아내 루크레치아 페트로니 그리고 그녀의 어린 아들 베르나르도였다. 그런데 그녀의 아버지 프란체스코는 몇 차례 교황에게 소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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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바야흐로 라오스엔 ‘야구붐’…DGB배 동남아대회 계기
지금 라오스엔 야구 붐이 일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 동안 제대로 운동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위앙짠고교뿐만 아니라 중학교까지 학교장들이 제인내 대표에게 연락 해 자기들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달라며 찾아온다고 한다. 코로나가 심할 때는 잠시 멈추었다가 코로나가 심하지 않으면 다시 학교로 제인내 대표 등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찾아가 직접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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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늘이 땅에 스며들기를
신명기 11장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신 11:1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 표현은 가나안 땅을 일컫는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땅이 비옥하다는 뜻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땅의 비옥함은 삶의 윤택함과 직결되는 문제였습니다. 풍성한 곡식과 과일을 얻을 수 있는 땅, 가축이 뜯을 꼴이 넉넉한 땅을 보유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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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립 10돌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의 ‘하용조 목사님께’
베이직교회가 3월 5일 창립 10주년을 맞습니다. BASIC교회 이름은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의 첫 알파벳을 딴 것입니다. 베이직교회는 지난 10년간 ‘Back to the Basic’을 모토로 성경과 기도를 중심으로 선교해오고 있습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달 <목사가 목사에게> 잡지에 기고한 글을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조정민 목사는 글에서 자신을 예수께 이끌어준 온누리교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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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생각하고 기억하며 살다
신명기 8장 ‘마니또’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제비를 뽑아서 내가 챙겨야 할 친구를 정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친구를 계속 챙깁니다. 중요한 것은 들키지 않게, 티가 나지 않게, 몰래 돕고 챙기는 것입니다. 마니또 게임의 하이라이트는 마니또를 공개하는 순간입니다. 나를 챙겨준 마니또의 정체가 공개되고 나면 그럴 줄 알았다느니, 정말 몰랐다느니 하는 다양한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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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라오스DGB배 야구, 한국 심판진의 위대한 여정…조상호씨 암투병 중 합류”
[아시아엔=조경원 헐크파운데이션 단장] 2022인도차이나반도 드림리그의 개최가 결정되면서부터 행사 전반에 관해, 그 가운데 특히 심판 부문에 대한 고심이 컸던 거 같다. 이후 DGB금융그룹 실무진과 협약식이 결정되고 이후의 ‘인도차이나 드림리그’의 네이밍 작업이 진행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월이 전광석화처럼 흘렀다. 그래도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할 수 있게 하신 것이 은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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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돌 성남 주민교회 이해학 원로목사의 ‘반성문’
[아시아엔=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설립목사 겸 원로목사] 주민교회 창립 50주년 축사를 부탁을 받았지만 나는 참회하며 반성문을 쓰고 싶다. 1973년 3월 1일 어린이들의 자발적 활동으로 시작된 주민공동체 출발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었다. 세상 대부분 사람이 준비 없이 결혼하고, 어버이가 되지만 목사는 그래서는 안 되는데 나는 목사에게서 필수적인 덕과 지적, 영적 훈련을 갖추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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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친명계와 비명계 ‘순망치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 영장판사가 구속사유가 없다고 판단해서 기각시킨 게 아닙니다. 2월 27일 국회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습니다. 담당판사는 기각 사유를 “회기 중에 있는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으므로 본건 청구는 이유 없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쪼개가 영장 청구’를 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 대표는 불구속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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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사랑이 명령으로 가능한가?
신명기 6장 성경의 모든 율법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태복음 22장 37절) 바로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사랑하라’는 명령만으로 가능한 것일까요? 명령을 받았다고 저절로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랑이라는 것, 누가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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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라오스DGB컵 제6신] 청각장애인 응원단도···”꿈은 이루어진다”
라오스에서 첫 국제야구대회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이 예상보다 많았다. 물론 아직 관중석이 제대로 갖추어지지는 않았지만 라오스인뿐 아니라 라오스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찾아 주었다. 한국에서 이번 국제대회를 구경하기 위해 자비로 직접 찾아온 청년들도 있었다. 이런 분들을 볼 때면 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좀더 편안하게 야구 구경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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