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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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이단만큼 위험한 사람
*요한3서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요한3서 1장9-10절) 이 땅에 교회 공동체가 처음 탄생할 무렵, 교회를 가장 괴롭혔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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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남한테 듣는 말은 내가 어떤 인간인가 성찰할 기회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 말이 많아 탈이 많은 세상에 온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경기 침체가 예견되는 2023년을 온 사회가 잘 견딜 힘을 허락하소서 – 가격보다 가치에 관심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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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프랑스 음바페의 ‘무한질주’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교수, 팬다이머] 카타르월드컵 결승전 전날 지인이 전화까지 해서 “누가 우승할 것 같으냐”고 물었다. “예선전과 토너먼트에서 나타난 실력으로 보면 분명히 프랑스가 실력으로는 앞서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가 완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르헨티나를 응원한다”고 대답했다. ’라스트 댄스‘는 시카고 불스에서 마이클 조단의 6번째 NBA 타이틀을 향한 도전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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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피크는 90세…80세 벽 넘으면 가장 행복한 20년 맞을 수도”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큰 스승이신 우강(又岡) 권이혁(權彛赫) 박사는 생전에 “내 인생의 피크는 90세였다”고 말씀하면서, 후학들에게 90세까지는 열심히 활동하라고 격려했다. 1923년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신 권이혁 박사는 서울대 총장, 문교부 장관, 보건사회부 장관, 환경처 장관, 한국과학기술단제총연합회 회장, 대한보건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20년 7월 12일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권이혁 박사는은 2006년부터 에세이집을 발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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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용맹했던 크로아티아와 모로코 그리고 축제의 ‘라스트 댄스’
크로아티아는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벗어나 독립을 선언했으나 독립을 반대하는 유고슬라비아와 세르비아 민병대와 전쟁을 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4년여 간의 전쟁으로 인구 400만 명의 크로아티아에서 2만명 넘게 숨졌고, 최대 200만명이 난민이 되었다. 2018년 세계 최고의 선수를 의미하는 발롱도르를 지난 10년간 각각 5번씩 수상하면서 경쟁했던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서는 첫 발롱도르 수상자가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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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국회 새해 예산안, 경기도에서 배우시오”
새해 예산안이 아직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내일(12.19) 다시 여야가 협상을 벌이기로 했지만 올해 안에 통과될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와 달리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는 12월 17일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2023년 예산 33조 8104억원을 확정 의결했습니다. 2022년 제3회 추경예산 35조 9344억원도 함께 확정 의결됐습니다. 당초 경기도는 새해 예산을 33조 7790억원을 편성했는데 도의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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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의 고백 “나의 모든 것은 은혜였습니다”
<트루먼쇼>란 영화를 감동있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시간이 흘러 왜 갑자기 <트루먼쇼>가 강력하게 나의 뇌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들의 인생 또한 한 세트장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아무도 모를 거라면서 나만이 안다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나만 모를 뿐이지 이미 하나님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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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실족시키지 않으려면
이방인의 실족을 막기 위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포용을 가슴에 담고 나로 인해 내 이웃, 이방인이 실족치 않도록 올바른 믿음을 가집시다. 예수님은 어떤 포용을 보여주셨을까요. 복음의 순례자로 갈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한 베드로는 예수님 옆에서 말씀을 듣고 있으면서도 이방인에게 세금 내는 문제 하나로 심히 근심하였습니다. 베드로의 근심을 이미 아신 예수님은 바다에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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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박명윤 보건학박사의 ‘코로나 격리 10일 후기’
필자는 12월 2일(금) 코로나19가 확진되어 병원에서 코로나 먹는약(Paxlovid)과 종합 감기약(세균감염증 치료제, 해열진통제, 가래제거약, 진해거담제, 거담제, 위장약)을 처방받아 약을 복용하면서 안방에서 7일간 의무격리 그리고 3일은 자의로 격리했다. 10일 동안 격리가 끝나고 12월 12일 동네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진찰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목과 코가 약간 불편하여 일반감기약(소염진통제, 가래제거약, 위장약)을 처방받고, 체력 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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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성경을 읽어도 이해되지 않을 때
*베드로후서 1-3장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5-16) 바울이 쓴 편지 중에는 사람들에게 잘 이해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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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누가 더 지혜롭습니까?···’누림’에 달렸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하나님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인생의 허무함이 하나님을 아는 삶을 통해 풍성한 인생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성과주의, 성취주의, 물질만능주의, 성공주의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 세대, 문화, 성별, 스펙, 직분, 정치로 분열된 나라가 회개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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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의 5분명상] 일상의 하나하나를 바꿔 나가는 힘은…
우리는 자기 자신의 규칙을 만들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삶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자신의 장애를 걷어내고 새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상의 하나하나가 나를 바꿔어나가는 것이지 어떤 큰 행동이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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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악마가 행동하는 방식
*베드로전서 4-5장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악마는 친절합니다. 악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천사처럼 생겼습니다. 공포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흉측하고 기괴한 모습이라면 누가 마귀에게 사로잡히겠습니까? 악마의 속삭임은 언제나 상냥하고, 유혹은 늘 달콤합니다. 죄악은 매력적이고 악마의 표정은 온화합니다. 악마는 악마가 아닌 것을 악마화하는데 탁월한 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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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과욕않고 자족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땅에 매여 사는 모든 묶임이 풀리고 참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내게 베푸신 삶에 자족하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기 명예를 높이지 않고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소서 – 사람의 여론을 따르지 않고 진리를 따른 법 제정이 이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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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 리뷰①] “나는 왜 영화 <탄생>에 허우적거리고 있을까”
개봉(11월 30일) 하루 전인 VIP 시사에서 첫 관람 이후 보름 이상을 필자는, 박흥식 감독(<역전의 명수, 2005>, <경의선, 2007>), <두 번째 스물, 2016>)의 네 번째 장편 영화 <탄생>으로 인해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그야말로 ‘치명적으로 매혹당해’(Fatally Attracted)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고 할까. 영화는 조선의 첫 번째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46)가 세례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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