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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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이런 날이 오다니”…최초 공식 야구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2011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SEA 게임에 역사상 최초로 베트남 금성홍기를 달고 베트남 야구대표팀이 출전했다. 물론 공식적인 베트남야구협회가 만들어지기 전 초청국 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후 10년이 훌쩍 지나는 동안 베트남 야구는 국제무대에서 얼굴을 비치지 못했다. 이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드디어 국제대회에 당당히 정식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내가 베트남야구협회 고문으로서 활동하면서 최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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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영천 고려인마을④]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경주·영천 통합운영하면 좋을 듯”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3년 계묘년 새해에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고려인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 고려인마을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27일 국회에서 가진 “지역특화형 비자 유형2 (동포가족) 사업과 ‘고려인 콜호즈’ 토론회” 이후, 필자는 인구감소지역인 영천에 고려인공동체를 만들려는 경주 고려인마을의 노력을 지켜보았다. (<아시아엔> 2022월 12월14일 ‘2023년 경북 영천과 충북 제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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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통 중에 드린 기도’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사무엘상 1:9-18 “고통 중에 드린 기도” 15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 누구나 분노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억울한 일도 겪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드러내지 못하고 속에 쌓으면 한이 되고 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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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의 명연설 “주저하거나 비교해선 안 될 때가 있다”
“주저하거나 비교해선 안 될 때가 있다.” 독일의 탱크 지원이 주춤한 가운데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 다보스포럼 온라인 연설로 한 말이다. “자유세계가 생각하느라 허비하는 시간을 테러국가(러시아)는 살인하는데 이용한다”며 탱크와 방공무기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공세를 막기 위해 서방 진영의 주력 전차 300대 정도를 지원 요청해 왔다. 실제 그가 의도하는 것은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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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통 속에 담긴 섭리’···”살아있어서 고통스럽고, 살아있어야 고통을 느낍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인생의 결핍과 아픔 속에 하나님만이 우리의 도움 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계획과 경륜을 바라보며, 의지하고 기도하는 과정을 은혜로 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혼돈스러운 세계정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게 하소서 -중독과 쾌락에서 지켜주시고,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당신의 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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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재배치와 ‘군 사기’의 함수관계
위례신도시 대부분 군 주둔지…개발이익 기업과 지자체 ‘독차지’ 흔히 군인은 늘 수의를 입고 복무한다고 한다. 전사한 군인에게 수의 대신 군복을 입힌 연유에서 나온 말이다. 평시에도 목숨을 걸고 국토방위의 신성한 사명을 감당하기에 군인 특유의 자부심을 함께 나타낼 때 곧잘 쓰는 표현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모든 자들이 군인을 예우해야 하는 이유이다. 군인에 대한 예우는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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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Think Twice’…”UAE의 적은 이란” 윤대통령 발언의 교훈
“Think Twice로 순방성과 스스로 까먹지 않길”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순방 중에 또 사고를 쳤습니다. 아랍에미리트틀 방문한 윤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란 외교부는 바로 반발했습니다.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의 관계에 대해 무지한 발언으로 외교적 타당성을 결여했다”는 겁니다. 이란 외교부는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발언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돼 있는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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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절대적 타자’에 눈 뜨다
출애굽기 3장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출 3:11)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내가 누구이며, 나는 왜 살고,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철학자들처럼 멋진 말을 못해서 그렇지 각자 나름대로 정리된 생각을 내면에 가지고 삽니다. 모세도 비슷한 질문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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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변화무쌍한 연애의 감정 기상도” 이준섭 감독 ‘텐트틴트’
텐트틴트 No Problem Korea | 2022 | 28min | Fiction | color | ⑮ 별 의미 없는, 의성어에 가까운 제목인 ‘텐트틴트’를 이 영화의 톤에 맞게 각색한다면 ‘티격태격’ 정도가 될까? 이준섭 감독의 <텐트틴트>는 변화무쌍한 연애의 감정 기상도를 보여준다. 동주와 성곤은 동거 중. 어느 날 갑자기 동주는 “괘씸하다”며 성곤에게 나가라고 하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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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자족의 비결을 알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여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 서로 사랑하고 배려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생존이 아닌 생명에 가치를 두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 맘몬에 물들어 버린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인생의 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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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기도는 감사로 시작해 믿음으로 계속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염려하기 전에 기도하고, 슬퍼하기 전에 기쁨을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부족감에 시달리지 않고 날마다 감사함으로 주께 구하는 특권을 누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기 능력을 과시하지 않고 주의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 사는 크리스챤 리더가 되게 하소서 – 자기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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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더 이상 복이 필요 없는 사람’
창세기 47장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창 47:9-10) 요셉이 아버지를 모시고 와서 파라오를 만나게 합니다. 창세기 47장 7절 이하에는 파라오와 야곱 둘 사이에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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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믿고 뭘 해야 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푯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달려가는 신앙 되게 하소서 – 주의 말씀만이 내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 되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다가오는 인구 절벽의 위기를 지혜롭게 대비하게 하소서 – 인격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정치 지도자가 많아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교회의 예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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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의 ‘형’···”청춘들 사막 건너게 해줄 오아시스 같은 노래여”
일요일 저녁 먹으며 보던 ‘복면가왕’이라는 미스터리 노래 프로그램.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가 부른 노라조의 노래, ‘형’을 듣고 뭉클 했다.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테니 바람이 널 적셔도 소나기 널 적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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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사관학교 교육, ‘과학기술’이 무게중심 돼야
과거 지배계층을 지칭한 양반은 문반(文班 혹은 東班)과 무반(武班 혹은 西班)을 통칭하는 관직제도에서 유래되었다. 고려 경종 원년(976)에 실시된 전시과(田柴科)에서 문반과 무반을 처음으로 구분했다고 한다. 왕이 주관하는 조회에서 문신은 동쪽, 무신은 서쪽에 위치했기에 동신과 서신이라 일컫기도 하였다. 무반의 등용문인 무과시험에서는 개천에서 용이 나오기가 어려웠다. 무예를 연마하기 위해서는 군마, 병기 등 고가의 자산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관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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