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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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지혜
*베드로전서 1-3장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악을 악으로 갚으면, 그 악이 자신을 뉘우치고 악에서 돌이키며 선해질까요? 악을 악으로 갚으면 악은 더 악해질 뿐입니다. 더 악해진 악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더 악하고 더 독한 방법이 필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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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신앙은 어디까지 양보하고 견뎌야 하는 겁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소서 – 세상의 학대와 부조리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가 사람을 나누고, 자기만 아는 극단적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 사회적 약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성숙한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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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족함 모르는 ‘불행’, 상처입은 ‘위로자’
전도서 4:1-16 “족함을 모르는 불행” 8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1. 보라고 있는 눈입니다. 들으라고 있는 귀입니다. 말하라고 있는 입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을 누가 탓할 수 있습니까? 2. 그러나 그 눈과 귀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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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것만은 꼭 하길···인구문제·노동개혁·교육개혁”
2050년 G3 목표 꿈 꿔야 비가역 초고령사회 해법도 정부가 인구정책의 목표를 산아제한에서 출산 장려로 변경한 건 36년 전이었다. 그때 ‘아이가 미래입니다’, ‘아기의 울음소리, 미래의 희망소리’ 등 구호도 나왔다. 중국에서 이 정책이 시행된 시점은 개방으로 성장하던 80년대 덩샤오핑 집권기였다. ‘늦게 결혼, 늦게 출산,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당시 비교적 온건한 중국의 구호였다.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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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기다리는 동안 받는 복
*야고보서 3-5장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야고보서 5장 7절) 핸드폰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답장이 오기까지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요? 세상이 무지 빨라졌습니다. 286 컴퓨터의 연산속도에 흥분했던 인류가 이제는 양자컴퓨터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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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허무를 극복하는 길”
전도서 3장 1-22절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1. 전도자가 모든 지혜를 다해 살펴본 인생은 허무함이 가득했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결국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2.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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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변화된 인격, 변화된 언어’
*야고보서 1-2장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야고보서 1장19절) 인간에게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많이 말하기보다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열왕기상 3장 9절에 의하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지혜란 명석한 두뇌이기보다 경청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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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다 평준화되는 것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믿고 누리게 하소서 – 세상일로 슬퍼하며 근심하지 않고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중독에 빠진 이들이 속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 상처와 문제에 묶여있는 가정이 복음으로 풀려나고 건강한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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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세계’와 ‘나’에 대한 탁월한 해석에 이르는 길
‘무엇이 실상인가?'(존재와 인식) *히브리서 10-13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철학과 예술뿐만 아니라 자연과학까지도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인식이 존재를 규정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은 실상에서 심상으로, 더 나아가 추상까지 이르렀고, 철학은 존재 자체보다는 존재를 경험하는 인식의 과정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가장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실체를 탐구한다는 과학마저도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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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대통령이란?···”욕 혼자 다 먹고 무한책임 지는 자리”
어느 날 저녁 사당역 근처 음식점에서 전직 고위 경찰관을 만났다. “경찰 생활 30년 해오면서 평생 정보통으로 돌았어요. 파견도 많이 나갔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는 민정비서실에 있었죠. 박정희 대통령이 강원도 순시를 가신다는 일정이 한달전에 잡혔었죠. 제가 미리 가서 그 지역의 숙원사업이 뭔지 알아봤어요. 당시 묵호에 저탄장이 있었는데 주민들이 석탄 가루 때문에 빨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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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컵 어디로···크로아티아 vs 아르헨티나, 프랑스 vs 모로코 준결승
역대 월드컵 우승국은 총 8개국이다. 브라질 5번, 독일과 이탈리아 각각 4번, 아르헨티나, 프랑스, 우루과이 2번, 영국과 스페인이 각각 1번 우승컵을 들었다. 4번 우승국 이탈리아는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어 2021년 열린 유럽팀 간의 결전 무대인 유로 2020에서 영국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북마케도니아에 1:0으로 져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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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지루 웃고 케인 울다”···모로코-프랑스 결승서 만날까?
모로코, 아프리카 아랍권 통 털어 최초 4강 진출 11일 오전 0시 모로코-포르투갈, 오전 4시 잉글랜드-프랑스 격돌. 명승부의 접전 끝에 결국 모로코와 프랑스가 4강을 낚아챘다. #프랑스vs잉글랜드 ‘100년 전쟁’의 승자는 프랑스였다. 프랑스(FIFA 랭킹 4위)는 11일 카타르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FIFA 랭킹 5위)를 2-1로 눌렀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루,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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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만족함이 없는 이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결국엔 허무로 끝날 세상의 일시적인 기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길 소망합니다 -예수님만이 깊은 내면을 온전히 채우시는 분임을 매일 맛보아 알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갈라지고 분열된 우리 사회의 각 영역이 그리스도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가 믿음의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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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여당과 야당은 왜 싸우기만 할까
인터넷 매체 뉴스 웹 사이트 VOX의 공동 설립자인 에즈라 클라인(Ezra Klein)은 아직 마흔살도 안 됐지만 미국의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입니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클라인은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Why We’re Polarized)라는 책에서 미국 정치가 왜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클라인은 미국 유권자들에게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 주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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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를 찔러 쪼개는 말씀
*히브리서 4-6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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