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4부] “말씀으로 증인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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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라오스DGB컵 제7신] 라오스야구협회의 우승보다 아름다운 헌신

    지난 2월 24~26일 제1회 대회는 태국팀이 우승했다. 50년 역사의 태국팀은 나머지 팀보다 한 수 위인 것이 분명하다. 2위 라오스팀은 우승 팀보다 더 기뻐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야구장을 떠나지 않고 기뻐하는 모습에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태국에 비해 라오스 야구는 이제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당당하게 결승전에 올라가 동남아 최강 태국을 맞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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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고려인마을④] 외국인주민 3.4%, 충청북도가 변하고 있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2년 8월 청주대학교 러시아문학 전공 이영범 교수와 대화하다 법무부가 공모 중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유형2(동포가족) 사업이 ‘귀환’ 고려인동포의 한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공유했다. 이 교수가 바로 충북도에 문의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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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평창영화제 ‘반투 마마’] 암흑세계 출신 엠마의 연민과 사랑

    반투 마마 Bant? Mama Dominican Republic | 2021 | 77min | Fiction | color | ⑫ | Korean Premiere 아프리카 반투족 여성인 엠마는 파리에 살며 마약운반책으로 일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호화로운 리조트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경찰에 발각되고, 체포당해 호송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자 탈출하여 산토도밍고 인근의 빈민가로 숨어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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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믿어주다

    신명기 31장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신 31:6)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또 다시 하나님을 버릴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40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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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3부] “말씀으로 기도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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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다윗 그대로의 모습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피난처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더 우선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북녘땅에서 숨죽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기쁨을 부어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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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복’을 놓치게 만드는 절망스런 ‘습성’

    신명기 27장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신 28:57) 아무리 먹을 게 없어도 그렇지,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안타깝게도 신명기의 이 저주는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고스란히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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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야구 박효철 감독과 아들 박재우 선수의 ‘헌신’

    2021년 12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췄을 때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후원으로 다낭에서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개최했었다. 호찌민과 하노이와 달리 그 어떤 야구후원이나 전문적인 코칭을 받지 못하는 다낭의 야구선수들이 항상 눈에 밟히고 걱정 되었기 때문이었다. 베트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4명의 상비군 선수밖에 참가하지 못한 것을 보면 현재 다낭의 야구수준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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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失明) 예방합시다①]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시각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백내장이 있으며, 실명(失明)환자 4명 중 3명은 이런 안질환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못해 실명에 이른다. 대한안과학회(Korean Ophthalmology Society)는 예방이 가능한 실명질환과 관련 전국 2500곳 안과에서 연 1회 실명을 예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안저검사(眼底檢査)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몸이 1000냥(兩)이면 눈은 900냥(兩)”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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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2부] “말씀으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장 34~35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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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뭇별예배 제단 어떻게 쌓을까?

      신명기 27장 “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신 27: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듬어지지 않은 돌로 제단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다음어지지 않은 제단 위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받으시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 민족이 애굽 노예생활 430년 동안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돌을 다듬는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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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출장길 한동훈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7일 출입국 이민정책 논의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인천공항에 나타난 패셔니스타는 검정색 슈트를 입었지만 그게 아니다. 언론의 눈길은 단연 그가 품 옆에 낀 <펠로폰네소스전쟁사>에 쏠렸다. 시간 때우려고 집어든 책이겠지만, 그걸 들고 나타난 건 차원이 다르다. 그건 언론을 향해 이미지 정치, 즉 정치 마케팅을 시도한 거로 난 본다. 펠로폰네소스전쟁사는 2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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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잃어버린 것의 소유권에 관하여

    신명기 22장 주운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령 길에서 누군가 돈을 주웠는데 그것을 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은 불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점유이탈물횡령죄에 걸립니다. 형법 제 360조에는 ‘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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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고] “이만수 아저씨,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아시아엔=최선행 충북대병원 교수, 라오스야구국가대표팀 닥터] 2023년 2월 24일 자정이 넘은 시각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공항에 내렸다. 애초 이름 정도만 알았던 라오스는 이제 내게 익숙한 나라가 되었다. 대구에서 낳고 자란 내게 삼성라이온즈는 내게 ‘나의 팀’이었고 40대 이상의 대구 사람들에게 ‘이만수란 존재’는 삼성라이온즈보다 더 강력한 야구 아이콘이었다. 어린 시절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외치던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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