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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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부정편향성의 극복
역대하 12장 부정편향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긍정적 정보보다 부정적 정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나쁜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습득합니다. 선플 열 개 보다 악플 한 개가 훨씬 신경이 쓰이고 칭찬 열 마디보다 험담 한 마디가 비수처럼 꽂힙니다. 10명이 모인 곳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그 모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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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오월 ‘가정의 달’에 부르는 노래
?”하나님에게는 손자 손녀가 없다” 가정은 개인의 자아(自我)가 확장된 자리이자 사회의 출발점이다. 자아의 실현은 가정에서 시작되고, 사회에서 결실되며, 그 결실은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맨 처음 만나는 세계가 가정이고, 죽음에 이르러 맨 나중에 헤어지는 세계도 가정이다. 요컨대 가정은 삶의 첫 자리요, 인생의 마지막 자리다. ?오늘날 가정들이 곳곳에서 무너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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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 라오스 젊은선수들에게 쏟을 터
지난 2월말 라오수에서 열린 DGB배 야구대회와 최근 태국에서 열린 제13회 동아시아컵 야구대회를 다 마치고 다시 인천 집으로 돌아와 지난 10년의 세월을 돌아본다.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 야구도 없는 나라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말이다.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야구를 잘할 수 있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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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섭정인가 섭리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말씀안에서 -하나님을 전심과 진심으로 예배하고 한 영혼을 그렇게 섬기게 하소서 -하나님의 섭리를 의지하고 분별하며 순종하여 일상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정치권의 크리스찬들이 하나님 뜻을 이루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자유롭게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한 영혼을 섬기고 귀히 여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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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소명의식과 직업정신 투철한 사람 어디 없소?”
취업은 선택이 아니고 생존인 듯하다. ‘취업전쟁’은 결코 과한 표현이 아니다. 필자는 육사 교수 시절, 사관생도 선발을 위한 면접에, 현재는 기업에서 직원 채용을 위한 면접에 참석을 한다. 매번 면접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원자들 앞에서 부족한 내 모습을 바라보면 나의 현재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한편 손색없는 지원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허다하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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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일상의 평범한 자리도 성전일 수 있습니다”
역대하 7장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역대하 7장 1절) 성전 건축, 말이 좋아서 성전 건축이지 건설 현장은 말 그대로 ‘막노동’판입니다. 망치질과 톱질을 해야 하고 무거운 벽돌을 옮겨야 하고 뜨거운 것을 만져야 하고 손이 부르트고 체력이 고갈되는 것을 수도 없이 겪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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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통신] 히틀러의 ‘국민라디오’ 보급과 ‘KBS와 권력’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후 제일 먼저 한 것 중에 하나가 ‘국민 라디오’를 싼값에 온 국민에게 보급하는 것이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도 많은 대통령 등 권력자들은 KBS 공영방송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 휴대폰’쯤으로 생각했다. 특히 아무개씨는 유명했다. 5G 시대에 KBS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귀한 책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 도움을 받아 2006년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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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백골징포’…판소리를 ‘노래’ 대신 ‘소리’라고 하는 까닭
단원의 그림이 그런 것처럼 판소리도 마찬가지였다. ‘흥부가’는 형제간의 우애를 다뤘다고 하지만, 자세히 곱씹어보면 작가의 의도는 정작 딴 데 있다. 놀부와 흥부를 내세워 조선 후기의 대지주와 소작인의 부조리한 단면을 고발한 작품이다. 당시 일반 백성 중에는 농지를 가진 자가 없었고, 농지를 가진 자는 모두 부유한 상인과 양반들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백성들에게 소작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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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내 생애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
동아시아컵 첫 출전 라오스 2승2패로 5위…선수들 자신감 넘쳐 라오스팀은 제13회 동아시아컵 야구대회에 처음 출전해 2승2패로 5위를 했다. 애초 라오스 선수들이 어느 정도 순위에 오를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첫 게임에서 홍콩 팀을 만나졌고, 두번째 만난 태국 팀과의 경기에서도 졌다. 라오스 국가대표 평균연령이 19세, 또 야구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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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내가 정말 원하는 것
역대하 1장 사회 부조리나 범죄를 고발하는 방송이나 신문기사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합니다. 사회적 공분이라는 것이 늘 있습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법 앞에 평등하며 공평하게 재판 받고, 서로의 인권이 보호받기를 원합니다. 사회에 만연한 돈의 논리와 공직자들의 부정부패, 갑의 횡포 등 이같은 소식을 들을 때면 너도 나도 분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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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변심인가, 변화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하여 순결하며 지혜롭게 하소서 – 말씀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타인의 고통과 슬픔에 공감할 줄 아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바르고 선한 방법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추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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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칼럼] “일본의 조선 교육···투자는 인색, 영향은 막대”
자유당은 일제를 물려받았다. 구한말에서 물려받지 못하고 일제로부터 물려받았다. 일본은 급격한 근대화를 위해 국가 자원과 노력을 군과 사범학교에 집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포함하는 ‘고보’는 도에 하나를 만들었다. 해방 후 광주고보는 서중 일고가 되고 경북고보는 경북 중학교 경북고가 되었다. 얼마 후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합해졌다. 일본의 고등학교는 프랑스의 에꼴 노르말을 본뜬 학교로 일본과 조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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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가정’···최초의 학교, 최후의 배움터
요즈음 도시의 집들은 거의 아파트로 바뀌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값이 턱없이 높은 나라도 그리 많지 않다. 젊은이들이 스스로 돈을 벌어 열심히 저축해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시절은 오래 전에 지났다. 아파트는 온 가족이 함께 꾸려가는 삶의 보금자리가 아니라, 투기와 재(財)테크의 수단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아파트를 살 때도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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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미얀마에 야구보급 ‘꿈’을 주신 그분께 감사”
5월 1일 태국과의 경기가 끝나고 그날 저녁 BFA 주최국인 태국측이 만찬을 열었다. 이날 만찬식에는 이번에 출전한 7팀을 대표하는 임원과 스탭 그리고 선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성대하게 파티를 열었다. 나도 이날은 라오스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가장 열악하고 약팀인 캄보디아 팀과 라오스 팀이 참가했다. 라오스 팀과 캄보디아 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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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선한 동기와 목적에 제동이 걸리는 까닭”
역대상 29장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대상 29:2)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정말 성전 건축을 하지 않은걸까요? 사실상 성전은 솔로몬이 아니라 다윗이 지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윗이 성전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지 설계부터 성전 기물 사용에 관한 규정, 성전 운영에 관한 모든 규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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