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믿음으로 받은 구원

    마태복음 21장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마 21:37) 집주인이 해외 출장을 떠나며 자신의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포도 열매를 수확할 때가 되어서 결산을 하려고 종 세 명을 집에 보냈는데, 세 명의 종에게 충격적인 일이 생깁니다. 한 명은 폭행을 당하고, 한 명은 살해당하고, 또 한 명은 돌에…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얼굴에 드러난 교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교만함을 회개하게 하소서 – 사람을 두려워하여 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장애인) – 기대와 설렘으로 잉태한 자녀의 장애 판정으로 상심한 가정들에 위로와 용기를 허락하여 주소서 – 뜻하지 않은 사고로 장애를…

    더 읽기 »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너나 잘 하세요~”

    상황1 최근 도심 통과 지하철 안 어느 역에 열차가 멈춰섰을 때 일단의 승객들이 우르르 밀려들어왔다. 빈자리라야 고작 두서너 석. 자리를 차지하려는 신입 승객들의 치열한 좌석 쟁탈전이 벌어져 객차 안은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했다. 그 중엔 50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아낙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 중 한 사람이 잽싸게 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다른…

    더 읽기 »
  • [잠깐묵상] ‘무엇을 가졌는가’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

    소유와 자유는 ‘무엇을 가졌는가’ 그리고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의 문제 마태복음 19장 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 19:16) 어쩌면 이 청년에게 영생이란 자신이 그동안 모아온 재산처럼 획득할 수 있는 모종의 소유물같이 여겨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그가 세상을 살아온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청년이…

    더 읽기 »
  • [김서권 칼럼]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하니…

    야곱은 자신의 생명과 소유를 보전해주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하심을 엄청나게 체험했습니다. 하지만 삼촌 라반과 그 아들들의 위협이 두려워 당당하게 떠나지 못하고 삼촌 몰래 사흘 길을 도망하였습니다. 형 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치는 야곱의 생명을 벧엘의 언약을 통해 보전하신 하나님은 사기꾼 라반 밑에서도 야곱의 소유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결정적인 순간에…

    더 읽기 »
  •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와 <전태일 평전>

    이 글은 전상훈 ‘전상훈 TV’ 앵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 선생을 떠나보내며’란 제목으로 올린 글입니다. <편집자>  청계천 봉제노동자 전태일은 한자투성이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읽지 못할 때마다 “나에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이라고 탄식했다. 전태일은 국민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의 분신.” 이 소식을 접한 학생운동의 지도부였던 장기표는 장례식장을 찾아가 조문했다.…

    더 읽기 »
  • [잠깐묵상] “무엇이 사탄의 일일까요?”

    마태복음 16장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베드로는 스승을 보호하려 했을 뿐입니다. 어느 제자가 스승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데 “예,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겠습니까? 베드로로서는 예수님을 보호하고 싶었고, 예수님께 나쁜 일이 일어나지…

    더 읽기 »
  • [윤재석의 新쾌도난마]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피해자 코스프레의 고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상대로 나흘째 지상 작전 중인 이스라엘군은 3일(이하 현지시각) “레바논 관공서를 폭격해 은신 중이던 헤즈볼라 무장대원 1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하루 레바논 남부의 목표물 2백여 곳을 공습, 헤즈볼라 대원 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스라엘의 전방위 공격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과…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번성할수록 깨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낮아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만 있지 않고, 그 지식에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문화/예술) -진리에 반하는 공연예술을 통해 다원주의와 동성애 문화를 고착시키고자 하는 모든 시도가 무산되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움이 문화와 예술로 잘 표현되게…

    더 읽기 »
  • [엄상익 칼럼] 이재명 재판부…”공정하게 재판해 나쁜 놈들한테 나쁜 놈 소리 듣길”

    현직 법원장인 친구와 함께 동양철학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이 있었다. 우리는 둘다 크리스천이다. 강의가 끝나고 근처 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눌 때였다. “동양에 노장 철학같은 귀중한 진리가 많은 것 같아. 얼마 전 교회에서 동양철학 얘기를 했더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정색들을 하더라구. 착실하고 믿음이 깊은 사람들인데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거짓 사랑, 진짜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 사랑의 의미와 가치를 바로 깨닫게 하시고 값싼 사랑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게 하소서 –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시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는 인내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다음세대교육) – 교육제도 개선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라게 하소서 – 정신적 문제로…

    더 읽기 »
  • [잠깐묵상] 히키코모리식 성경 읽기

    마태복음 12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마 12:3) 예수님은 의아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성경을 읽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심정으로 반문하신 것입니다.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더 읽기 »
  • [특별기고] 10월5일은 ‘부산시민의 날’…1592년 그날 역사현장을 가다

    한산도대첩보다 더 컸던 부산대첩 기념해 1980년 제정 북항·초량목 등지 기념공간 없이 이순신대로·이순신동상뿐 [아시아엔=신동명 전 <한겨레> 전국부 선임기자]  “전후 네 차례 출정하여 열 번의 접전에서 번번이 승첩을 거두었으나 장수들의 공로를 논한다면 이번 부산 싸움보다 더 큰 것이 없었습니다. 적들은 간담이 서늘해지고 목을 움츠리며 두려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1592년 음력 9월1일 임진왜란 중 부산포…

    더 읽기 »
  • [엄상익의 시선] 어느 도박꾼 아내의 속 깊은 남편 이야기

      겨울바람이 부는 구치소 앞 광장은 적막이 흐르고 있었다. 해가 지면서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높은 담 아래 붙어있는 작은 철문 쪽으로 몇몇 사람이 시선을 던지고 있었다. 변호사인 나는 이따금씩 내가 사건을 맡았던 인물들의 석방 장면을 보러 갔다. 감옥에 있을 때 누가 면회를 갔는지 그리고 석방될 때 누가 그를 맞이하러 왔는지를…

    더 읽기 »
  • [김서권 칼럼] 하나님의 비전이 나와 우리의 비전이 되다

    통제불능의 자녀를 둔 아버지는 무너지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갔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문제이기에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믿음 없는 것을 도와달라”는 간청으로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파리해지는’ 아이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불 속에도 뛰어들고 물 속에도 뛰어드는’ 통제불능의 문제는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아이의 치유에 실패한 제자들은 예수님께…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