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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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36] 당신은 어떤 선(線)을 그어 놓으셨나요?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교육공학 박사] “당신은 어떤 선(線)을 그어 놓으셨나요?” 운전하면서 정지선을 지키는 것은 굳이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당연한 운전자의 행위다. 그러나 우리는 정지선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선을 지키지 않거나 선을 넘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는 비단 도로 위에서뿐만이 아니다. 일상에서 누군가와 다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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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진짜가 값질수록 가짜가 많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 인생의 기초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세우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함으로 믿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코로나의 장기화로 무너지는 자영업자들의 일터와 가정을 지켜 주옵시고, -수고하며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을 어려움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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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사랑합시다,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합시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상대방의 눈에 티가 보인다면 내 눈에 들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 판단을 멈춘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진실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이 국가의 요직에 많이 세워지게 하소서 – 돈과 힘을 섬기도록 부추기는 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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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프랑스의 민낯’ 드레퓌스 사건···”나는 국가를 고발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역사는 당신이 대통령일 때 그런 사회적 범죄가 저질러졌다고 기록한다” 1898년 1월 13일 문학신문 <여명>(黎明, L’AUROR 로로르)이 1면에 에밀 졸라의 대통령 앞 공개서한을 게재했다. 타이틀은 나는 고발한다!(J’Accuse …!) D사건의 조작에 관여한 국방장관, 참모총장, 차장, 군 정보부장, 정보부 장교들, D라는 글씨가 D의 필체라고 허위증언 한 필적감정전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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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우리는 왜 염려하나”
함께 드릴 기도 제목 1. 말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보다 반드시 일어날 주님의 오심에 대한 확신과 기쁨으로 살며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채워주심을 경험하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입으로만 정의를 외치는 지도자가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지도자들이 서게 하시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많은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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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돈을 포기하는 만큼이 자유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가 주인 삼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는 하루 되게 하소서 -곳간에 재물을 쌓기보다 하늘에 재물을 쌓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정의와 공의가 메마른 이 땅에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얼어붙은 사회에 따스한 빛이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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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③] 이스라엘 그린여권 발급···접종 뒤처진 나라 차별 우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코로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무기’는 백신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 가운데 화이자·바이오테크(95%)와 모더나(94.1%)의 예방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한편 우리나라에 2월 도입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의 예방 효과는 70%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비해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타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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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AT subject와 SAT 에세이 시험 폐지···칼리지보드 “금년 5월부터”
확보된 점수는 제출 가능···미 대학 ‘학교서 배우는 AP’에 더 관심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입시에서 SAT 과목(Subject) 시험과 SAT에서 선택적 시험이던 에세이가 없어진다. 2022학년도 미국 대학입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미국 대학입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칼리지보드(Collegeboard)는 1월 19일 “SAT 에세이 영역을 없애기 위해 현재 SAT시험을 개편하는 것과 함께 SAT subject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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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이버범죄 더욱 극성···전염병은 끝내 퇴치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경찰청 전 수사국장] 코로나바이러스–>비대면(not-contact)–>업무 스타일 변화–>재택근무로 전환–>telework 보편화 되었다. 컴퓨터 화면 보며, 줌 조작하며 ‘일’하는 세상이 왔다. 누구나 손에 쥔 스마트폰의 의미에 딱 맞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곧 컴퓨터를 대행하는 시대 온다. 무선(無線)의 일상이다. 접촉이 무용지물이다. 순기능과 작용 있으면 역기능과 부작용 동행한다. 불법사이트로 유도하는 사이버공격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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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피를 부르고”…야만적 처형과 처절한 복수
1649년 1월 잉글랜드 왕 찰스 1세는 왕으로서 왕과 왕국에 모반하는 자를 처형하는 경우와는 정반대 상황에 처했다. 왕이 모반자들에 의해서 반역죄로 재판정에 서는 일 당했다. 참수형. 1월 4일 급하게 만든 나무처형대에 목 올렸다. 망나니에게 용서한다는 말 남겼다. 그 때문인가. “신하들에게 배반당하는 고통 겪으셨는데, 아픔 보태지 않겠습니다.” 단 한번의 도끼질에 목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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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요? 내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잃어버리면 성급하게 욕망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몸을 하나님의 처소가 되게 하십시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장22절) 내가 곧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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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냉장고 많이 판 비결?
오랜만에 친지 두 분이 찾아왔다. 그런데 이 분들이 라디오에서 ‘추?윤사태’가 흘러나오자마자 정부를 마구 비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묵묵히 듣다가 너무 거북해 적당히 응대를 하여 1시간 만에 간신히 돌려보냈다. 어찌 그리 막무가내로 한쪽에 치우친 생각을 할까 싶다. 생각의 차이가 참 무서운 것임을 실감했다. 사람의 가치관은 아주 다양한 것 같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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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설명서①] 상상 속 탐정, 뒤펭-홈즈-포와르
도둑이 도둑 잡아먹고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현상금 사냥꾼(bounty hunter), 하와이에서 봤다. 예술품과 골동품 제외하고는 액수 작아 수지맞지 않는다. 도둑 잡는 실적은 어느 나라나 30%가 정상이다. 50~60% 나가는 건 통계조작이다. 들어오는 신고 돌려보내거나 축소하는 거다. 잡으면 몇 건 더 얹는다. 형사가 바빠서 손댈 짬 없을 테고 강절도 날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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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텅 빔’ 속에는 무엇이든 담길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명상을 통해서 당신 안에 미세하게 흐르는 생명의 떨림을 찾고, 고통을 통해 밝은 의식을 일깨우려고 하십시오. 아픔 또한 텅 빈 배경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2. 몸은 텅 빈 의식의 나를 만나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지속적인 명상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비춰 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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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선 서울시장 후보들 필독서 ‘채근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상하게도 남의 단점들은 쏙쏙 들어오는데 자신의 단점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菜根譚) 105장에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꾸짖지 말고, 남의 비밀을 밝히지 말며, 남의 지난날 악을 마음에 두지 말라” 정말로 지난날의 우리 허물을 뒤돌아보는 좋은 경구(警句)가 아닐까 싶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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