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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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바른 믿음, 바른 기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늘도 호흡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부르게 하소서 – 기도의 능력을 통해 어둠의 영을 물리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 국가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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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사랑할 수 있는 힘
성경의 모든 율법 중에 가장 중요한 계명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태복음 22장37절) 바로 신명기 6장 5절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사랑하라’는 명령만으로 가능한 것일까요? 명령을 받았다고 저절로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랑이라는 것, 누가 시켜서 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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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믿음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심히 크기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무익한 종으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의 정치에 소망을 두기보다 하나님의 통치에 소망을 두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찬 이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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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 군무···”하나 되려는 몸부림 혹은 먹잇감 두고 인간과 다툼?”
가창오리들은 왜 군무를 출까? 시베리아 아무르강이나 레나강 유역에서 가족 단위로 흩어져 살 때 저들은 야행성이 아니었다. ‘온기’와 ‘먹이’를 찾아 남으로 왔더니 수만년 동안 알곡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퉈온 호모 사피언스 사피언스들이 천지사방에 널려있다. 낮에는 이들 눈에 띄지 않으려 호수 한가운데 모여있다가 어둠이 대지에 내려앉은 후에야 비로소 먹이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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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이어령] <메멘토 모리> 등 수십권 저서로 ‘영생의 길’로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어령 선생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은 일본 외무성 초청 도쿄대 비교문학과 교수(1981~1982)로 있을 때 집필했다. 일본 고전문헌에 대한 자료와 저자의 견해를 토대로 일본사회와 일본인을 투시한 문화-문명론이다. 일본의 하이쿠(俳句)와 분재, 트랜지스터 등 축소지향적 요소가 공업 발전을 이끌었다고 짚었다. 거꾸로 2차 세계대전 때 만주와 진주만 침공 등 확대지향은 실패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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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해군 복무 제자의 편지 보니···”손상현군, 왈칵 그립구나”
모든 편지는 정겹고 아름답다. 하고 싶은 말이나 안부, 소식, 문안 등 이런 다채로운 것을 전하는 멋진 도구였다.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서두, 본문, 결말 등 크게 3단계로 나누어진다. 여기에도 제각기 개성에 따른 의례가 배치되는데 호칭, 계절인사, 문안, 자기 안부 등이 서두에 들어가는 내용이다. 본문에서는 여러 가지 사연과 특별히 전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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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10] 정치 신데렐라 윤석열 정권심판론 부응할까?
시민들은 투표할 때가 아니면 정당의 강령이나 정책 등에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시민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주로 정치권 내부의 역(力) 관계입니다. 누가 진정한 실력자(실세)인가, 파벌(계파)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고 파벌 간의 갈등 협력 관계는 어떠한가 등에 더 흥미를 갖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관심도 이런 경향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시민은 정당의 정강 정책보다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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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이어령]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자랑스러움을 늘 일깨워주신 선생님”
[아시아엔=박광무 성균관대 초빙교수,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우리 시대의 문화와 문학의 별 이어령 선생이 영원한 우주로 향하셨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빛나는 환희의 면류관을 받으시고 먼저간 따님 이민아 목사님과 반가운 해후를 하고 계시겠지요. 초대 문화부 장관으로 재임시 1991년 선생님을 가까이에서 모실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저에게 문화인식과 문화정책에 눈을 뜨게 하여 주셨으며 이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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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이어령] 88올림픽 굴렁쇠소년·’흙속에 저 바람속에’·’축소지향의 일본인’·’디지로그’로 남다
‘정적’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굴렁쇠 소년 88올림픽 기획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어릴 때 한번쯤 굴리며 우물가 동네 마당에서 놀았던 추억이 누구나 있을 거다. 1988년 서울올림픽 잠실 주경기장, 태권도 연무 장면이 펼쳐지다 끝났다. 우리 사회를 에워싼 이념, 빈부, 분단의 벽을 부수려는 뜻을 담은 퍼포먼스였다. 그 담들이 무너진 자리에서 새싹이 튼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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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모세의 라떼···”자기 자랑이 단 한 줄도 없었다”
사람이 호흡이 끊어지기 직전에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일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은 죽기 직전에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정신이 못됩니다. 그래서 꼭 남겨야 할 말은 정신이 또렷할 때 준비해 두는 것이죠. 구약성서 신명기는 모세의 유언과 같은 설교입니다. 백스무살이 된 할아버지가 단단히 마음 먹고 비장한 각오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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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가짜와 사이비, 어떻게 가려낼까?
종교는 율법으로 멍에를 씌우고, 복음의 말씀은 은혜로 구원을 줍니다. 복음의 말씀에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되면 많은 이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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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내가 지켜야 할 선, 나를 지켜주는 선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민수기 34:3)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민수기 34:6)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민수기 34:7) ‘여기까지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에 경계를 세우십니다. 기왕 정하는거 좀더 넓은 평수면 좋을 텐데 좀더 쓰시지 ‘여기까지다.’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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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부자나 가난한 자나 죽음은 동일한 통과의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나만 살지 않고 함께 생명을 누리며 행복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분열과 거짓은 그치고 화합과 정직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 독거노인, 한부모, 미혼모 등 취약계층의 생명과 생활을 지켜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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