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부인할 수 없는 사랑, 깨닫게 도와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내 유익과 이익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는 인생이 되게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겸손함과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 우크라이나 땅에 하나님의 샬롬이 임하게 하시고 열방에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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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3] 짧았던 봄날, 제2공화국 지방자치

    이승만 정권에서 홀대 당하던 지방자치가 제2공화국에서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 모습을 갖췄습니다. 제2공화국 헌법에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임방법을 법률로 정하되 적어도 시·읍·면장은 주민이 직접 선출하도록 규정해 놓았습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지방자치법을 멋대로 뜯어고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아예 헌법에 못 박아 놓은 것입니다. 헌법에 맞춰 지방자치법개정기초위원회를 구성한 국회는 1960년 11월 1일 지방자치법을 고쳤습니다. 원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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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리뷰] ‘서찰을 전하는 아이’···”아이야, 네 소리에 약이 들어있구나”

    [문화비평=류재국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회 인문예술연구소 소장]  2021년 12월 12~19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서찰을 전하는 아이>(연출 한윤섭, 예술감독 김도훈)가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시기에 보부상인 아버지를 따라 장터를 떠돌던 소년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세상을 바꿀 만큼 중요한 서찰을 전하는 임무를 맡게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원작은 2021년까지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한윤섭 작가의 베스트셀러 역사동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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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뜨거운 찬반 양론·분열 ‘유감’

    [아시아엔=유창선 시사평론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결정을 우려,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더니, 찬반 댓글들이 엄청 많이 달렸다. 나는 이 시기에 집무실 이전 문제가 이렇게까지 뜨거운 찬반으로 갈라지는 이슈가 되는 것 자체가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입장이다. 끝내 윤 당선자가 자기 생각대로 하겠다는데, 내가 더 이상 왈가왈부할 자격도 이유도 없다. 부디 나라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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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대학에 다 떨어졌어요. 재수해야 할까요?”

    미국 대학들이 2022학년도 레귤러 합격자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소에는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어요. 학교를 잘못 선택했나봐요”라며 상담을 신청해 오는 학생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는 합격 대학 가운데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1대1 심화상담을 통해 학교 선택을 도와주고 있다. 동시에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도 해주고 있다.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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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⑦] 5살 운룡의 웅장하고 강렬한 글씨는 훗날…

    인산 죽염으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은 각종 암치료 신약을 발명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해방 후에는 독창적인 한방 암치료를 설파하며 난치병 환자를 평생 치료했다. 선생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 암 환자 발생이 1%대로 낮춰지는 세상, 8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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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의 미술산책 #26] 日 ‘서양화 아버지’ 쿠로다 세이키 ‘호숫가에서’

    일본 서양화가 야먀모토 호수이(Yamamoto H?sui, 山本芳翠)와 그의 그림(西洋婦人像, 1882, 東京芸術大? 美術館)을 소개하면서 또 다른 서양화가 쿠로다 세이키(Kuroda Seiki, ?田?輝, 1866~1924) 역시 언급했었다. 쿠로다 세이키는 어쩌면 야마모토 호수이보다 더 비중있던 서양화가로, 심지어 일본 서양화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그런 관점은 한국의 서양화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가 설립했던 도쿄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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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정호승의 ‘샘터’ 원고청탁서

    아래 사진과 같은 원고청탁서를 보셨는가? 친구의 찢어진 양복수선비에 도움을 주려고 일부러 특집원고 집필을 요청한다는 내용이다. 그 양복에 대해서 나는 전혀 기억이 없다. 그런데 친구들은 양복과 어떤 사연이 있었나보다. 문단에서 가장 다정한 내 친구 시인 정호승의 발자취를 돌아다 본다. 지금은 전업작가로 활동하지만 지난 1980년대만 하더라도 그는 여러 직장을 이동해서 옮겨다녔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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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마십시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녁에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 속에서 다윗은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세상 앞에서 주눅 들지 마십시오.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 능력으로 영적인 권능을 누리면 세상이 주는 평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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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4] ‘대선 승리 효과’ 어떻게 나타날까?

    3월 20일 오늘부터 군수·군의원 선거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은 2월 1일부터, 시·도의원, 자치구의원과 구청장 선거 출마자들은 2월 17일부터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6.1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모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나 선거운동이 좀 더 자유스러워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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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왜 화 내느냐”고 묻거든 “참사랑과 정의의 거룩한 분노”라고

    한 여교수가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왔다. 한서린 표정으로 그녀가 찾아온 사연을 얘기했다. “아버지가 평생을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모은 돈 오백억원과 땅을 기부해서 재단을 만들었어요. 사회원로를 이사장으로 모셨죠. 이 사회에서 정말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써 달라는 게 아버지의 취지였죠.” “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이사장이 된 분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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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십자가 앞에 서 봐야 압니다”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탁월한 지도자가 곁에 있을 때는, 부흥하는 공동체 속에 있을 때는 자신이 변화된 줄 압니다. 그러나 그 지도자가 부재하면, 부흥의 분위기가 사그라들면 나 자신의 실상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에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사사입니다. 에훗이 살아있는 동안 이스라엘은 80년 동안이나 평화를 누렸습니다. 13명의 사사들 중에 가장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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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⑥] 운룡雲龍 “죽어가는 사람 살려 덕을 쌓으니…”

    인산 죽염으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은 각종 암치료 신약을 발명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해방 후에는 독창적인 한방 암치료를 설파하며 난치병 환자를 평생 치료했다. 선생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 암 환자 발생이 1%대로 낮춰지는 세상, 8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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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향 영멀⑥] 하얀나비의 두 느낌…’설레임’과 ‘괜한 걱정’

    대전 호수돈여고 가는 언덕배기 국화빵집에서는 달고 맛좋은 단팥빵을 굽는다. 복숭아밭이 있는 용머리 고개를 넘으면 오리나무 짙은 그늘 아래 사범학교 미술관과 음악실이 나타난다. 음악실에서 울려나는 목관악기와 오르간 소리는 빠앙~ 하고 달려오는 호남선 기적소리도 잠재울 듯하다. 어느 새 언덕 위 침례신학대학에서 낯선 이국 사람들이 나온다. 언덕을 내려가면 사시사철 기름 냄새 고소한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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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인연이 아니면 끝내 연결과 지속을 거부한다”

    인연(因緣)이라는 말이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참으로 적절한 실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그것은 전혀 예상치 않았는 데도 마치 누가 시킨 듯이 찾아오기도 하고 이런저런 여건이 갖춰졌음에도 함께 할 인연이 아니면 끝내 연결과 지속을 거부한다. 하기야 수십 년을 함께 한 부부나 친구의 경우에도 인연이 다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작별은 찾아오게 마련이다. 인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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