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당신의 진노가 더 큰 사랑의 고백임을 알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랑을 사랑으로 알고 누리며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아픔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새로운 정부의 기초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되게 하소서 – 엔데믹으로의 전환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준비되고 시행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본질에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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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 중재안에 검찰수뇌 총사퇴···“부패공화국 우려”

    1년6개월 뒤 ‘기소청’ 신세 전락할 검찰 70년사 최악 수치 여소야대 담합, 박병석 중재안 전격 수용 ‘묘수냐 악수냐?’ 지는 권력 면죄부 얻고, 뜨는 권력 사나운 사냥개 없애고  조남관 법무연수원장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우냐?” 검찰은 22일 ‘검수완박’ 중재안에 “기존 검수완박 법안 시행 시기만 유예한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중재안에 따라서, 70년 검찰의 수사권은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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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촌철] 역사의 한 복판에서

    1980년 11월말경이다. 양병호 대법관이 소속된 형사3부로 김재규 사건이 배당됐다. 대법관 4명이 박정희 대통령을 죽인 김재규에 대한 마무리를 짓게 됐다. 상식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대통령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사형은 이미 기정사실이었다. 다만 대법원에서 재판을 확정시켜야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계엄상황이라 군과 대법원을 이어주는 연락관인 육군 소령이 양병호 대법관의 방으로 들어와 말했다. “신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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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불교 이광정 종법사의 ‘겸손의 덕’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할 수는 없다. 조선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정승으로 봉직했던 정홍순(鄭弘淳, 1726~1784)이라는 분이 있었다. 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葛帽)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개씩 가지고 다녔다. 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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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0] “6.1지방선거, 적극 투표로 내 고장 발전을”

    뜨거운 월드컵 열기 속에 실시된 2002년 제3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반갑지 않은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투표율 48.9%. 역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입니다. 홍보대사인 탤런트 장나라의 인기 때문인지, “투표하고 축구 보자”는 붉은 악마의 투표참여캠페인 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예상보다는 높았으니 다행이라고 자위해야 할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월말과 6월초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한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2.7%, 45.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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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왜 명단을 만드는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회개함으로 진정한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 회개함으로 습관과 관점의 구체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겸손과 정직,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 연예문화예술계에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들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복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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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파 닮은 포도···항산화 성분 풍부, 암 환자 꼭 챙겨야

    우리나라에서 손쉽게 많이 먹는 과일을 꼽으라면 포도가 아닐까 싶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많이 생산되는 과일은 바로 포도다. 그만큼 우리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포도즙, 포도주, 포도잼, 포도씨유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대판 청포도로 불리는 샤인머스켓은 인기가 높아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포도의 특징으로는 맛도 좋지만 항암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이라 하겠다. 포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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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 30] 묘향산 독립운동 시절

    당시 묘향산에서 제자를 기르며 독립투쟁을 벌이던 최승호 장군이라는 기인이 있었다. 운룡보다 20여세가 많았는데 전우치(田禹治)의 무술과 도술의 계보를 잇는 기인(奇人)으로서 천하장사라 할 만한 괴력과 신출귀몰하는 도력으로, 그 역시 수많은 일본군들을 때려눕힌 애국지사이기도 하였다. 그를 둘러싼 갖가지 소문 가운데 그가 모월 모시 만주의 모처에서 일행들과 밥상을 받아 놓고 식사를 하기 직전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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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헌 변호사···친절하고 유머 넘쳤던 ‘행동하는 지식인’

    한승헌 변호사님이 20일 밤 별세했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을 통해 확인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하다. 코로나를 핑계로 지난 3년간 전화 두번, 문자 세번으로 인사치레에 그친 필자가 너무 초라하고 송구하기만 하다. 필자가 존경하며 가장 닮고 싶은 어른들(요즘은 젊은이들 가운데서도 늘어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가운데 한 변호사님은 단연 앞줄에 계신다.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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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잘못된 죄악들을 바라볼 때 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그들의 죄가 곧 나의 죄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통회, 자복하는 회개가 있게 하소서 – 울부짖는 회개가 회개로만 머물지 않게 하시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의지를 발휘하여 단호하게 죄로부터 돌이키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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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1] 임기중 지방선거 두번 치를 윤석열 정부

    김대중 정부는 임기 5년 동안에 지방선거를 두 번이나 치렀습니다. 정부 출범 4개월 뒤인 1998년 6월 4일 제2회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임기 만료를 8개월 앞둔 2002년 6월 13일 제3회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선거 결과 임기 초에 치른 제2회 지방선거에서는 이겼고, 임기 말에 치른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졌습니다. DJP연합을 통해 집권한 김대중 정부는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정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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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해교통대 선정 ‘컴퓨터 사이언스’ 세계 최고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를 내놓은 기관은 여러 곳이다. 전체 종합순위를 내기도 하고, 전공별 순위를 내기도 한다. 때로는 지역별 랭킹을 제시하기도 한다. 오늘은 상해교통대학이 내놓은 세계 대학 학술순위(ARWU)를 소개한다. 세계 대학랭킹은 영국의 QS·THE, 미국의 유에스뉴스, 그리고 상해교통대학이 내놓고 있다. 상해대학의 대학순위는 전공별로 내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이 랭킹은 2009년부터 학문 분야별 세계 대학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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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29] 평북 망안산 ‘대호’ 제압 ‘초자연적 존재자’

    운룡에 대해서 말할 때 그가 비록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와서 인간으로 살다가 갔지만, 그가 지녔던 초자연적인 능력과 그 능력을 바탕으로 행한 여러 행위들을 빼놓을 수 없다. 그를 보지 못하고 그의 능력을 실제로 접한 경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불신감을 내세우기 십상일 터이지만, 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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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2] 커지는 국민의힘 승리 가능성

    우리나라 정치의 역동성이 강하다 보니 판도를 바꿀 변수가 돌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6.1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이길 가능성이 큽니다. 새 대통령 새 정부가 잘해주기를 기대하는 심리 때문입니다. 아직 마음을 열지 않은 시민들도 있지만 3.9 대선 때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던 시민들의 상당수도 잘하기를 바랄 겁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잘 하고 있다는 시민의 평가는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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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 28] 하루라도 빨리 병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다

    낭림산의 발치께에서 화전(火田)을 일구어 먹으며 사는 어느 작은 마을의 사람들은 또 반대로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위장병·폐병 등에 걸려 치료다운 치료 한번 받아 보지 못한 채 앓거나 죽어 가고 있었다. 그들이 상식(常食)하는 것이라야 멀건 메밀죽이 고작이었으니 그럴 법도 하였다. 사실 그들이 사는 곳의 주변 산지에는 앞서 말한 느릅나무를 비롯한 양약(良藥)들이 널려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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