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전염병과 전쟁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모습,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씨를 뿌리는 일이 울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 다소 고된 노동이긴 하지만 그건 땀을 흘릴 일이지 눈물을 흘릴 일은 아닙니다. 씨앗 하나를 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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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비난에 대처하는 법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시편 26:1-12 “비난에 대처하는 법”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1. 언제나 좋은 말을 듣고 살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칭찬만 듣고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험담을 하고 비난을 합니다. 2. 어떻게 그런 험담이나 비난에 대처하고 계십니까?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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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하는 조코위 인니 대통령, ‘인도주의 외교’ 결실 맺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사가르뉴스 디렉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전세계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전쟁의 충격은 인도주의적 위기를 불러왔을 뿐 아니라 에너지, 식량난 등 전세계 경제위기까지 야기했다. 인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유럽은 러시아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난을 겪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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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전도사 강민구③] “디지털 4통8달 시대, 정부가 공조직 혁신에 앞장서야!”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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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고난이 과연 유익할까?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새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공동번역에는 “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 뜻을 알려줍니다.” 현대인의성경에는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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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자랑하지 않는 인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겉과 속이 모두 깨끗한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온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음란물 중독에 심각하게 노출된 아동 및 청소년들이 말씀 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져 가게 하소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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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전도사 강민구②] “디지털 문맹 타파에 온 국민 동참을”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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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애틋하고 장엄하고…

    애틋하다, 바위에 온몸을 의탁한 저 꽃이여 장엄하다, 비바람 닥쳐도 꿋꿋한 저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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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뜸부기(Watercock) 수컷. 어릴 적 논에서 흔히 들었던 너의 노래소리도 이젠 희미해 진다. 올해도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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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남한테 이로움을 베풀면 결국 내게 선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일 점에서 나왔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세포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우리 모두가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이로움을 베푸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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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최고 권위 파우치 NIAID 소장 “그래도 백신은 맞는 게 낫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세기 인류의 목숨을 대량으로 앗아간 치명적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호흡기 전염병이었다. 즉 1918년 스페인 독감(5천만명 사망 추정)에 이어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플루, 2019년 코로나19 등이 발생했으며, 전염병 발생 간격도 계속 짧아지고 있다. 빌 게이츠는 2015년부터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의 감염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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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회복과 부종 다스리는 앵두

    앵두는 모양부터가 몸에 뭔가 좋은 기운을 전달하는 상큼한 과일이다. 피로회복에도 좋은 이유는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으로 유기산과 사과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대사활동을 빠르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옛날 유행가 가사에도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앵두 같은 너의 입술” 등등 앵두를 가만히 생각하면 생동력 있는 봄을 맞이하는 기분 즉 바쁜 일상에 쌓여 있는 피로가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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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최문순-김진태 평창영화제 동시입장으로 ‘강원도의 힘’ 보여주시라

    올해 4회째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엿새간 강원도 평창과 대관령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엔 28개국에 모두 88편이 출품돼 상영된다. 3년 전 평창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데다 그나마 대부분 비대면으로 열렸던 점에 비춰보면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위드 시네마’, 개막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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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올가> 개막작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3일 개막

    ‘위드, 시네마’ 슬로건으로 28일까지 88편 상영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PIPFF)가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등지에서 펼쳐진다. ‘위드, 시네마'(with, CINEMA)를 슬로건으로 개막하는 올해 영화제에는 28개국 8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엘리 그라페 감독의 <올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마리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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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⑪] 서울대 박찬욱 교수의 ‘국회가 불신받는 까닭’ 진단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불신을 받고 있는 국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국회가 시민의 불신 대상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한국행정연구원이 올해 3월에 발표한 2021년도 사회통합실태조사에서도 국회가 신뢰도가 가장 낮은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가 불신 받는 까닭을 박찬욱 전 서울대 부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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